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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선관위, ”6월 3일 지방선거, 신분증 가지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세요“

  • 등록 2026.06.02 16:09:40

[TV서울=이천용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투표가 6월 3일 서울지역 2,266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선거인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선거일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이나 구청 홈페이지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소에 가면 두 번에 나누어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 먼저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구청장선거의 투표용지 3장을 교부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투입한 뒤, 다시 2차로 4장(지역구시의원‧구의원선거, 비례대표시의원‧구의원선거)을 받아 기표한 후 두 번째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으면 된다.

 

선거인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에는 투표지 교체를 요구할 수 없다. 투표관리관 등에게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투표지를 고의로 공개할 경우 해당 투표지는 무효 처리된다. 선거인이 기표를 잘못하였다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였다는 등의 사유로는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받을 수 없으므로 투표용지가 많은 지방선거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선관위는 “유권자는 각 가정에 배달된 선거공보 등을 참고하여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확인한 후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강조했다.


제21회 독도지키지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에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독도 지키기의 굳건한 의지를 다지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가 14일 오전 5시 30분 울릉도 사동 울릉예술체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릉군체육회와 세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 울릉로타리클럽이 주관하며 한국마라톤TV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900여 명의 마라톤 애호가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세계 유일의 섬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탁 트인 동해바다의 시원한 파도소리와 울릉도의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코스는 레이스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울릉군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라며, “달리기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고, 청정 울릉도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마라톤 동호인은

서울 캐릭터 '해치' 만난 미니언즈…14일 잠수교서 포토타임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언즈와 한강에서 만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오후 2∼8시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대에서 열리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현장에서 해치와 미니언즈가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5일 개봉 예정인 유니버설 픽쳐스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와의 협업 프로모션으로 마련됐다. 영화 속 주인공인 제임스, 헨리, 에드가 '최고의 몬스터 배우'를 찾아 세계 곳곳을 탐험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서울 한강에 상륙해 해치를 만난다는 콘셉트다. 행사장에는 해치와 미니언즈 인형탈이 함께 등장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별도 참가비 없이 행사 시간 중 현장을 찾으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서울 대표 캐릭터인 해치의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캐릭터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만남이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의 세계 진출을 위한 첫 오디션이 될지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해치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만나 서울의 매력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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