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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고] 보훈의 완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

  • 등록 2026.06.04 17:12:38

어느덧 6월을 맞았다. 누군가는 6월을 1년 중 중간지점 혹은 여름의 시작이라고 단순히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은 우리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현충일로부터 시작해 6·25 전쟁 및 제2연평해전 등 대한민국 현대사의 아픔과 극복의 역사가 6월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활약했던 수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바탕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분들을 위해 우리는 보훈의 가치를 알아야 할 것이다.

 

보훈의 가치는 단순한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다. 수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이 나라를 우리에게 물려주신 만큼 우리도 보훈을 통해 이분들에게 보답할 차례이다.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보훈의 첫걸음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게 걸맞은 예우를 드리는 문화를 확산시켜 보훈을 드높이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다.

 

국가보훈부에서도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등을 비롯한 여러 행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등 각종 기념·추모행사를 거행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서울 캐릭터 '해치' 만난 미니언즈…14일 잠수교서 포토타임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언즈와 한강에서 만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오후 2∼8시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대에서 열리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현장에서 해치와 미니언즈가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5일 개봉 예정인 유니버설 픽쳐스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와의 협업 프로모션으로 마련됐다. 영화 속 주인공인 제임스, 헨리, 에드가 '최고의 몬스터 배우'를 찾아 세계 곳곳을 탐험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서울 한강에 상륙해 해치를 만난다는 콘셉트다. 행사장에는 해치와 미니언즈 인형탈이 함께 등장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별도 참가비 없이 행사 시간 중 현장을 찾으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서울 대표 캐릭터인 해치의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캐릭터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만남이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의 세계 진출을 위한 첫 오디션이 될지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해치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만나 서울의 매력을 알

'제21회 독도지키지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에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독도 지키기의 굳건한 의지를 다지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가 14일 오전 5시 30분 울릉도 사동 울릉예술체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릉군체육회와 세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 울릉로타리클럽이 주관하며 한국마라톤TV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900여 명의 마라톤 애호가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세계 유일의 섬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탁 트인 동해바다의 시원한 파도소리와 울릉도의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코스는 레이스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울릉군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라며, “달리기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고, 청정 울릉도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마라톤 동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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