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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차기 총리 지명 임박했나…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

  • 등록 2026.06.05 16:19:16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자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무총리실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대비에 착수했다.

5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총리실은 최근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청문 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단장은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맡았으며 인력은 약 30명 수준으로 꾸려진다.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다.

 

대통령이 지명하는 총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인준받아야 정식 임명된다.

통상 총리 인준 절차는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김 총리의 경우 지명부터 임명까지 29일이 걸렸다.

정부 관계자는 "준비단 구성은 총리 후보자가 지명되는 대로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차원"이라며 "국회 요구 자료 준비와 언론 대응 등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 후임으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집·교통·일자리’ 3대 민생 패키지 추진... 개원 1호 안건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원내대표 김길영)은 제12대 의회 개원을 맞아 소속 의원 38명 전원의 동의를 얻어 당의 제1호 안건인 ‘G3 서울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의제(Agenda)’ 패키지를 확정하고, 이 중 민생과 직결된 결의안 2건을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호, 제2호 의안으로 7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청사진을 그릴 ‘글로벌 톱3(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출범하며, “글로벌 톱3는 단순한 외형적 순위 경쟁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삶의 질 경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거·교통·미래 일자리’를 구체적인 입법과 제도로 뒷받침하기 위해 3대 핵심 의제를 당의 제1호 패키지 안건으로 상정했다. 첫째, ‘주거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및 정비사업 정상화 촉구 결의안(제12대 시의회 제1호 의안)이다.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인 주거 안정을 위해, 수요 억제 위주의 과거 규제를 철폐하고 민간 주도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실수요자의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제 개편을 정부에 강력히

서울시, 농관원과 보양식 음식점·식육판매업소 132곳 집중 단속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철을 맞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염소·오리고기 등 보양식을 판매하는 음식점 및 식육판매업소 132곳을 집중 단속하여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하는 등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10곳을 적발했다. 2027년 2월 7일부터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의 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개고기의 대체 보양식으로 염소고기의 국내 수요 및 수입량이 급증해 원산지 표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를 혼동하여 표시한 4곳, 거짓 표시한 1곳,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곳의 음식점이 적발되었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 표시 관리 전문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와 정보수집부터 현장 단속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하여 실효성을 높였으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염소 고기 유전자 검사도 병행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된 검사대상 품목 21종 모두 국내에서 사육되는 재래 흑염소 고기로 확인되었다. 원산지를 혼동하여 표시하거나 거짓 표시한 5개소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개소는 과태료 처분을 하는 등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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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형사소송법 개정안 7월 국회서 처리 촉구 [TV서울=이천용 기자] 조국혁신당은 7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폐를 결정할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최종 관문을 앞두고 정쟁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며 법안 처리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당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형사소송법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간담회에서 "온전한 제도 정비 없이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할 시 그로 인한 혼선은 개혁을 후퇴시키려는 세력에게 빌미를 줄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은 특정인의 정치적 자산도, 당권 경쟁의 도구도 아니다"라며 "공동의 목표 앞에 두고 서로 반목하기보다는 대의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의 이러한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두고 지지자들을 향해 선명성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권한대행은 "조금 전 오찬으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서 (신속한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위한) 부탁 말씀도 드렸다"며 "검찰이 무소불위 권력으로 군림하던 시대를 끝내고 오직 국민을 위한 사법 체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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