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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체코전 승리한 태극전사들, 가족과 함께 하루 푹 쉰다

  • 등록 2026.06.13 07:29:01

 

[TV서울=변윤수 기자] 첫 고비인 체코전을 짜릿한 승리로 마무리한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결전지 멕시코를 찾은 가족과 따뜻한 하루를 보낸다.

13일(이하 한국시간) 축구대표팀에 따르면 선수들은 다음날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는다.

체코전 다음날인 13일 대표팀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회복훈련을 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오늘만 회복훈련을 하고 내일은 선수들이 온전히 쉰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22 카타르 월드컵부터 선수들의 동기를 자극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선수단 가족 초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26명의 태극전사 전원에게 선수 1인당 개최 도시 호텔의 2인실 객실 2개를 제공하고, 선수 가족들이 조별리그 1차전부터 마지막 경기 때까지 현지에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선수당 매 경기 2장씩 일등석 티켓을 준다.

가족 품에서 푹 쉰 선수들은 15일 다시 치바스 베르데 바예로 모여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A조 최고 '빅매치'인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는 19일 오전 10시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다.


민주당, "특위 설치로 메가프로젝트 지원 총력"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태스크포스(TF)에서 특위로 지원 기구를 격상했다고 밝히며 "당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총력전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께서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삼성·SK 산업단지 조성을 발표한 데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산업통상부로부터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산자중기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장철민 의원은 업무보고 후 기자들과 만나 메가특구법과 맥스(MAX·제조 AI 전환)법 등을 우선 과제로 꼽으며 늦어도 내년 2월까지는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정기국회 안에 대부분 처리할 것"이라며 "전·후반전이 정기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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