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관내 291개 병역지정업체 복무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병무청 병무회관에서 2차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중 실시한 1차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병역지정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복무관리규정에 대한 직무교육과 함께 산업지원인력 복무관리능력 제고를 위해 주요 개정사항과 복무 위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6년도 신규 선정된 병역지정업체 대상으로 ‘복무관리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의사항’을 이해하기 쉬운 사례 위주로 설명하는 등 신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한다.
또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근로권익 보호’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근로기준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를 당부한다.
아울러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지원인력의 복무부실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 담당자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