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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企 취업자, 지난달 9.8만명 감소…중동전쟁에 제조업 '직격탄'

  • 등록 2026.06.29 08:07:44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중소제조업의 생산과 고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기연)이 발표한 'KOSI 중소기업 동향 6월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중소제조업 생산은 자동차와 고무·플라스틱 등 주요 부문에서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했다.

다만, 중소서비스업은 전문 과학 기술과 도소매를 중심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다.

지난달 중소기업 취업자는 2천573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만8천명 감소했다. 특히 제조업은 14만2천명 줄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공업제품(4.2%), 개인 서비스(3.7%), 농·축·수산물(2.2%), 전기·가스·수도(0.1%) 모두 오르며 전년 같은 달보다 3.1% 상승했다.

4월 기준 예금은행의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전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4.18%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09%포인트 오른 0.90%였다.

4월 기준 창업기업은 9만8천216개로 전년 같은 달 대비 3.5%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4.0%)이 가장 많이 줄었고, 서비스업(3.9%), 건설업(2.8%) 순이었다.

중기연은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원자재 비용 상승이 중소기업 경기에 가시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와 같은 지원정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료… 지역언론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TV서울=곽재근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김용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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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이 '자작극' 인지 시점을 밝힐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부산 재선인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은 5월에 이미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백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을 모의하는 CCTV 등 주요 증거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경찰은 당시 신속히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국민 앞에 낱낱이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개혁신당은 5월 당시 이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보고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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