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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행안부, 장마 전 전국 빗물받이 423만8천 곳 정비 완료

  • 등록 2026.06.29 16:14:27

[TV서울=변윤수 기자] 행정안전부는 전국 423만8천여 개 빗물받이에 대한 장마철 대비 점검과 청소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5월부터 '빗물받이 정비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장마철 전까지 모든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지방정부의 정비 실적을 관리해 왔다.

 

지난 26일 기준 전국 빗물받이 정비 실적은 목표 대비 139.9%를 기록했다.

 

침수가 자주 발생하거나 우려되는 중점관리구역의 정비율은 187.5%, 일반관리지역은 134.5%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의 빗물받이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26억 원을 교부했으며, 지역별 정비 우수 사례집과 빗물받이 위치를 알리는 스티커 표준안도 마련해 배포했다.

 

또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서 시설 파손과 청소 미흡 등 위험요인 161건을 확인해 장마철 이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국민이 주변의 막힌 빗물받이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신고 창구도 운영 중이다.

 

지난 26일 기준 접수된 신고는 1만3,7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배 늘었으며, 이 가운데 1만2천11건(87.2%)이 처리됐다.

 

행안부는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자원봉사 집중기간'도 운영한다.


영등포구의회, 제10대 전반기 김길자 의장·이규선 부의장 선출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7일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김길자 의원(4선, 더불어민주당, 영등포동·당산2동), 부의장에 이규선 의원(3선, 국민의힘, 영등포동·당산2동)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선서에는 재적의원 17명 중 유승용·박미영·김태호·박제욱·오지연 의원이 불참하고,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기명투표로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먼저 정선희 의장 직무대행 주재하에 실시된 의장 선거 결과 김길자 의원이 찬성 12표로 당선됐다. 김길자 의장은 소감을 통해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저를 제 10대 영등포구에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우리 의회를 더욱 성숙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어 달라는 동료 의원들의 공명은 여러분들의 뜻이라 생각하며 그 무거운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항상 공존하고 균형 있는 의회 운영을 통해 모든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회의 가장 큰 힘은 소통과 협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언제나 열린 자세로 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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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형사소송법 개정안 7월 국회서 처리 촉구 [TV서울=이천용 기자] 조국혁신당은 7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폐를 결정할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최종 관문을 앞두고 정쟁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며 법안 처리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당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형사소송법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간담회에서 "온전한 제도 정비 없이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할 시 그로 인한 혼선은 개혁을 후퇴시키려는 세력에게 빌미를 줄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은 특정인의 정치적 자산도, 당권 경쟁의 도구도 아니다"라며 "공동의 목표 앞에 두고 서로 반목하기보다는 대의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의 이러한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두고 지지자들을 향해 선명성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권한대행은 "조금 전 오찬으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서 (신속한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위한) 부탁 말씀도 드렸다"며 "검찰이 무소불위 권력으로 군림하던 시대를 끝내고 오직 국민을 위한 사법 체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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