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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 전수

  • 등록 2026.06.30 10:07:10

 

[TV서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6월 29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2026년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전수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 정책에 기여한 대외유공인사를 포상함으로써, 자긍심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한 대외인사 1명에게 국민포장을 전수했으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14명과 사회 각 분야에서 보훈정책에 기여한 대외인사 5명에 대해 각각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특히 보훈사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예금보험공사, 숙명여자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의 대외유공자들이 국가보훈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영예로운 포상의 주인공이 되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자긍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열, "브로커 조우형 봐달랬으면 즉시 구속했을것"

[TV서울=나재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당시 대출 브로커 조우형씨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7일 김용진 뉴스타파 전 대표와 한상진 기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에 대한 속행 공판을 열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당시 조씨의 수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허위 인터뷰를 하고 이를 보도해 윤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날 김만배씨 측은 윤 전 대통령에게 조씨의 변호인이었던 박영수 변호사와 접촉 여부 및 조씨가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선상에서 제외된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김씨 측이 "박영수 변호사가 증인에게 접촉했느냐"고 묻자 윤 전 대통령은 "박 변호사가 조우형에게 이런 문제가 있으니 봐달라고 했다면 즉시 구속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 박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과 조씨와 관련해 통화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윤 전 대통령은 "(조씨는) 모르는 분이고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관련해 박 변호사와 이야기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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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형사소송법 개정안 7월 국회서 처리 촉구 [TV서울=이천용 기자] 조국혁신당은 7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폐를 결정할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최종 관문을 앞두고 정쟁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며 법안 처리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당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형사소송법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간담회에서 "온전한 제도 정비 없이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할 시 그로 인한 혼선은 개혁을 후퇴시키려는 세력에게 빌미를 줄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은 특정인의 정치적 자산도, 당권 경쟁의 도구도 아니다"라며 "공동의 목표 앞에 두고 서로 반목하기보다는 대의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의 이러한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두고 지지자들을 향해 선명성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권한대행은 "조금 전 오찬으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서 (신속한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위한) 부탁 말씀도 드렸다"며 "검찰이 무소불위 권력으로 군림하던 시대를 끝내고 오직 국민을 위한 사법 체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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