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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예비역·보충역 통합훈련 실시

  • 등록 2026.06.30 16:20:34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6월 30일, 덕릉동원훈련장과 북한산동원훈련장에서 56사단보충대 병력동원지원대 소속 예비역 및 보충역을 대상으로 ‘예비군 전시임무 교육’을 실시했다.

 

전시에 창설되는 병력동원지원부대의 전시임무 수행 능력 배양을 위해 서울병무청은 2025년부터 예비역과 보충역 간 1일 통합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 동원훈련 현장 참관 및 전시임무 이해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는 부대 협조로 기존의 이론 및 모의실습 방식을 탈피해 예비군들이 직접 타 부대 동원훈련 인도인접 절차를 참관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전시 병력동원지원부대의 실전력 향상에 힘썼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평시 내실 있는 전시임무 교육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시 병력동원지원부대가 신속하고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병력동원 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이한, 10년지기 트레이너와 '피습 자작극'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피습 자작극'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전날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 유리하게 하려고 자작극을 벌였고, 이미 선거일 전에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시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부산경찰청과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정 전 후보와 정씨의 헬스 트레이너 A씨는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에서 벌어진 음료 투척 자작극을 공모했다. 두 사람은 1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사이였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에 유리함을 얻으려고 두 사람이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당시 정 전 후보는 유세하던 중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차창 밖으로 던진 음료에 맞아 쓰러졌다고 주장했다.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경찰은 선거캠프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음료를 던진 A씨를 중심으로 선거방해 행위에 대한 배후 세력 여부 등을 조사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정 전 후보와 A씨가 여러 차례 통화한 내역이 확인됐고, 범행 당일 두 사람이 헬스장에 함께 있던 CCTV 영상도 확보됐다. 경찰 관계자는 "테러 행위는 기본

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정상회담 등 일정 소화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튀르키예에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이은 이번 방문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이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양 정상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몽골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라며 이번 회담이 희토류 등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위 실장은 "몽골은 과거 소련에 이은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서 북한과 전통적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에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함께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가 참석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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