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6월 30일 오후 강원 원주시 소재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영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병무청과 입영부대가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입영 현장을 축하와 응원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의 편지쓰기, 인생네컷 촬영, 캐리커처, 군번줄 키링․사진 마그넷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입영 장병과 가족들이 입영 전 마지막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족과 친구들이 입영 장병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존은 행사 내내 호응도가 높았으며, 커피차는 입영 장병과 동행 가족들에게 음료를 제공해 긴장된 분위기를 이완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됐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입영문화제가 입영 장병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병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