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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전남 장마 시작…완도 보길도 시간당 40.5㎜

  • 등록 2026.07.01 08:33:26

 

[TV서울=곽재근 기자] 광주와 전남에서 올여름 장마가 시작했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일 강수량은 전남 완도 보길도 107.5㎜를 최고로 진도 서거차도 87㎜, 여수 거문도 85㎜, 강진 성전 83㎜, 해남 북일 82㎜, 광주 운암동 기상청 57.9㎜ 등을 기록 중이다.

주요 지점 시간당 강수량은 보길도 40.5㎜, 기상청 30.7㎜ 등으로 관측되기도 했다.

소방본부에 접수된 피해는 현재까지 없고, 쓰러진 가로수 제거 등 단순 안전조치만 일부 이뤄졌다.

 

호우주의보 등 기상 특보 발령에 따라 무등산·월출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내린 이번 비가 올해 첫 장맛비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장마 시작일은 6월 19일이었다.

이날 비는 곳에 따라 낮부터 일시적인 소강상태에 들거나 저녁 무렵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 5∼40㎜, 전남 남부 20∼60㎜ 등이다.

전남 남해안과 남부 서해안의 경우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올라 후텁지근하겠다.

장맛비는 이날 저녁께 그쳤다가 오는 토요일인 4일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동혁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기각 지침… 명백한 직권남용"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선관위원들에게 전달했다는 참고자료가 선거소청 기각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명백한 (중앙선관위의)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중앙선관위가 서울시선관위원들에게 '참고자료'라면서 이메일을 보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법 위반 또는 무효로 보기 어렵다'는 중앙선관위의 내부 방침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며 "사실상 선거소청을 기각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에 반발해 서울시 선관위원 3명이 사임했다. 서울시 선관위에 접수된 선거소청만 97건에 달하는데, 심사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며 "'이재명 밥친구' 위철환의 소행"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재선거는 안 된다'고 악착같이 우기더니, 선거소청도 아예 기각으로 결론을 내려놓고 선관위원들을 압박한 것"이라며 "이야말로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사 대상 위철환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버티는 시간에 비례해 감옥에서 보낼 시간도 길어질 것"이라며 "결국 '국민 특검'밖에 답이 없음을 선관위가 또 한번 인증했다.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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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기각 지침… 명백한 직권남용"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선관위원들에게 전달했다는 참고자료가 선거소청 기각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명백한 (중앙선관위의)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중앙선관위가 서울시선관위원들에게 '참고자료'라면서 이메일을 보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법 위반 또는 무효로 보기 어렵다'는 중앙선관위의 내부 방침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며 "사실상 선거소청을 기각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에 반발해 서울시 선관위원 3명이 사임했다. 서울시 선관위에 접수된 선거소청만 97건에 달하는데, 심사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며 "'이재명 밥친구' 위철환의 소행"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재선거는 안 된다'고 악착같이 우기더니, 선거소청도 아예 기각으로 결론을 내려놓고 선관위원들을 압박한 것"이라며 "이야말로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사 대상 위철환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버티는 시간에 비례해 감옥에서 보낼 시간도 길어질 것"이라며 "결국 '국민 특검'밖에 답이 없음을 선관위가 또 한번 인증했다.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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