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시는 각종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징수할 체납관리단을 구성, 다음달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현재 선발 절차를 진행 중인 기간제근로자 3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관리단은 100만원 이하의 소액 지방세 체납자는 물론 과징금과 이행강제금, 변상금, 과태료, 부담금 등 각종 세외 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에 나서게 된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 연계 활동도 한다.
시는 체납관리단 추진이 지방재정 확충 및 조세 정의 실현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