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 흐림동두천 26.1℃
  • 흐림강릉 24.3℃
  • 흐림서울 25.9℃
  • 천둥번개대전 24.1℃
  • 흐림대구 27.3℃
  • 맑음울산 29.1℃
  • 흐림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7.3℃
  • 흐림고창 22.4℃
  • 구름많음제주 27.9℃
  • 흐림강화 26.0℃
  • 흐림보은 21.9℃
  • 흐림금산 23.8℃
  • 흐림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31.5℃
  • 구름많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동구,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등록 2026.07.06 10:29:28

 

[TV서울=심현주 서울 제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6월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보건소 2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평가에서 강동구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구는 2021년 서울시장상 수상 이후 6년 연속 관련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성과 대회에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건강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장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강동구만의 특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주)돌코리아로의 후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강동구 지역사회재활협의체 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구는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장애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는 3개년 계획으로 고령 장애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고령 장애인의 신체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강동구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강동구보건소를 중심으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서울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기관의 단체장과 실무자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다. 각 기관은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여러 기관과 실무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장애를 가진 주민 한 분 한 분이 필요한 도움을 놓치지 않고, 일상에서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정상회담 등 일정 소화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튀르키예에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이은 이번 방문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이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양 정상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몽골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라며 이번 회담이 희토류 등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위 실장은 "몽골은 과거 소련에 이은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서 북한과 전통적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에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함께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가 참석해 경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정상회담 등 일정 소화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튀르키예에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이은 이번 방문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이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양 정상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몽골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라며 이번 회담이 희토류 등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위 실장은 "몽골은 과거 소련에 이은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서 북한과 전통적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에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함께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가 참석해 경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