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 흐림동두천 26.8℃
  • 흐림강릉 29.1℃
  • 흐림서울 27.2℃
  • 구름많음대전 32.9℃
  • 맑음대구 33.6℃
  • 맑음울산 31.6℃
  • 맑음광주 31.4℃
  • 맑음부산 30.5℃
  • 맑음고창 32.0℃
  • 맑음제주 31.8℃
  • 흐림강화 26.7℃
  • 구름많음보은 30.3℃
  • 구름많음금산 32.8℃
  • 구름많음강진군 28.9℃
  • 맑음경주시 34.9℃
  • 흐림거제 29.4℃
기상청 제공

정치


개혁신당 "송파선관위 요청으로 투표일 문정2동 투표소 CCTV 꺼"

  • 등록 2026.07.06 11:01:54

 

[TV서울=나재희 기자] 개혁신당은 6일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송파구 문정2동 제1투표소의 폐쇄회로(CC)TV가 14시간 동안 가동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지선에서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김정철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송파청소년센터가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제출한 공식 회신서를 공개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앞서 법원에 투표용지 보관 상자와 투표소 CCTV 영상 등에 관한 증거 보전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송파구 내 투표소 10곳의 CCTV 등에 대해 보전 신청을 인용했다.

김 최고위원이 공개한 송파청소년센터의 회신서를 보면 지난달 3일 선거일 문정2동 제1투표소에서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요청으로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 21분까지 약 14시간 동안 CCTV 가동과 녹화가 전면 중단됐다. 투표가 끝나고 오후 6시 22분부터 CCTV는 다시 켜졌다.

 

김 최고위원은 "선관위는 '투표 비밀 보장을 위해서'라고 해명하지만, 공직선거법 어디에도 투표소 CCTV를 끄라는 조항은 없다"며 "그냥 선관위가 스스로 만든 내부 매뉴얼이고, 그 매뉴얼조차 '가리거나 중지하라'고 돼 있다. 투표의 비밀은 기표소 방향만 가리면 지켜지는데, 가림막이면 될 일을 최대한의 차단을 택했다"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은 당 차원에서 선거 당일 전국 투표소의 CCTV 중단 지시 현황과 지침 마련 과정을 즉각 공개하라고 선관위에 촉구했다.

또 국회가 투표소 CCTV 상시 가동과 최소 5년간의 영상 보존을 의무화하고, 촬영 제한은 개별 기표소 내부로 한정하는 지침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풍수해 대비태세 점검

[TV서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임 의장은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시작으로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연이어 방문,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 의장의 의정 철학에 따라 취임 첫 공식 행선지로 결정됐다. 현장에는 물순환안전국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함께했다. 임 의장은 먼저 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기상 상황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재난대응체계를 보고 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의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시민 안전의 최일선이라는 책임감으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신림동 주택가로 이동한 임 의장은 저지대 침수 피해 방지시설인 물막이판과 맨홀 추락방지시설의 작동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임 의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이 '자작극' 인지 시점을 밝힐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부산 재선인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은 5월에 이미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백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을 모의하는 CCTV 등 주요 증거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경찰은 당시 신속히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국민 앞에 낱낱이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개혁신당은 5월 당시 이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보고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