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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모집

  • 등록 2026.07.06 15:37:13

[TV서울=곽재근 기자] 금융위원회가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5월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조기 완판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중 6천억원 규모의 2차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2차 펀드의 큰 틀은 1차 펀드와 유사하게 진행된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재정모펀드 운용사로 참여하며, 미래에셋·삼성·KB 자산운용 등 3개사가 공모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다만 실제로 기업에 투자하는 자펀드 운용사는 새롭게 선정한다.

 

 

1차 펀드를 맡았던 기존 10개 자펀드 운용사도 이번 공모에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추가 펀드 조성 여력은 물론, 기존 1차 펀드와의 이해 상충 방지체계 등을 포함한 운용계획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자펀드 운용사 선정 기준과 투자 조건은 1차 펀드와 동일하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등 12개 첨단전략산업기업과 이들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거나 설비를 구축하는 관련 기업들이다.

 

자펀드는 펀드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 대상에 투자해야 한다. 아울러 펀드 결성 금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이나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에 유상증자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해야 한다.

 

다만 펀드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결성 금액의 40% 이내로는 운용사의 자유로운 투자를 허용했다.

 

 

또 자펀드 규모는 운용사의 과거 투자 운용 성과 등을 고려해 차등화한다. ▲ 대형(1천200억원 규모) 2개사 이내 ▲ 중형(800억원 규모) 4개사 내외 ▲ 소형(400억원 규모) 4개사 이상 등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책임 있는 펀드 운용 유도를 위해 자펀드 운용사의 후순위 출자를 의무화하고, 성과 기반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했다"며 "핵심 운용인력이 안정적인 펀드를 운용할 수 있도록 내부 보상 및 관리체계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참여형펀드 컨소시엄'은 이날 올라온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중 평가 및 선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금융위는 1차 펀드 판매 실적을 토대로 은행·증권사 등 금융권의 의견을 수렴해 판매 사항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료… 지역언론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TV서울=곽재근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김용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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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이 '자작극' 인지 시점을 밝힐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부산 재선인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은 5월에 이미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백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을 모의하는 CCTV 등 주요 증거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경찰은 당시 신속히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국민 앞에 낱낱이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개혁신당은 5월 당시 이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보고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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