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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립서울현충원, 제6회 나라사랑 보드게임 대회 개최

  • 등록 2026.07.06 17:30:12

 

[TV서울=곽재근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은 미래세대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역사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제6회 나라사랑 보드게임 대회’를 개최하고,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역사 퀴즈와 보드게임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으로, 학생 2명이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국립서울현충원 블로그에 게시되는 대회 공지사항의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는 예선, 본선, 결선의 3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은 8월 1일 온라인 퀴즈 방식으로 실시되며, 국립서울현충원의 역사와 주요 추모시설, 주요 독립운동 사건, 현충원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등에 관한 문제를 풀어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8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골든벨과 장학퀴즈 방식으로 실력을 겨뤄 초등부와 중등부 각각 상위 4개 팀을 선발한다. 결선은 8월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되며, 참가팀들은 나라사랑 보드게임 ‘미션 : 독립운동자금을 확보하라!“를 통해 우승을 다투게 된다.

 

시상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실시하며, 각 부문별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을 선정한다. 최우수팀에는 국립서울현충원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 우수팀에는 상금 50만 원, 장려팀에는 팀별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국립서울현충원장은 “나라사랑 보드게임 대회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독립운동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세대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료… 지역언론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TV서울=곽재근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김용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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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이 '자작극' 인지 시점을 밝힐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부산 재선인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은 5월에 이미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백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을 모의하는 CCTV 등 주요 증거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경찰은 당시 신속히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국민 앞에 낱낱이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개혁신당은 5월 당시 이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보고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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