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7일 오전 0시 45분께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의 한 욕실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40여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오전 5시 27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3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었고 공장 1개 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월 10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올(All)about군(軍)설명회’에 참여해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병무청, 서울고용노동청, 각 군이 협업해 군(軍)특집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이 입영 전 자신의 적성, 전공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선택하고,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병무청은 병역이행안내 및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 직업선호도 검사결과에 따른 전문상담관의 맞춤형 1:1 병역진로상담을 진행했고, 이어서 나만의 군번줄 만들기, 군장 착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올(All)about군(軍) 설명회’는 정부의 청년고용정책과 연계해 청년들이 군 복무를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지는 마중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청년 맞춤형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임 의장은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시작으로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연이어 방문,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 의장의 의정 철학에 따라 취임 첫 공식 행선지로 결정됐다. 현장에는 물순환안전국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함께했다. 임 의장은 먼저 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기상 상황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재난대응체계를 보고 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의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시민 안전의 최일선이라는 책임감으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신림동 주택가로 이동한 임 의장은 저지대 침수 피해 방지시설인 물막이판과 맨홀 추락방지시설의 작동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임 의
[TV서울=이천용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중국 간첩이라는 취지로 유튜브 방송에서 주장한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55)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박씨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 금양의 홍보이사 출신으로, 재직 당시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른바 '배터리 아저씨'로 명성을 얻었다. 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권민정 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권 판사는 "공소사실이 유죄로 판단되고 매체 특성상 전파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동종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희영 이사가 중국 간첩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이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1일 열린 박씨의 첫 재판에서 "근거 없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발언을 하고 이를 업로드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2023년 금양을 퇴사한 박씨는 현재 구독자 약 12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이 '자작극' 인지 시점을 밝힐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부산 재선인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은 5월에 이미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백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을 모의하는 CCTV 등 주요 증거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경찰은 당시 신속히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국민 앞에 낱낱이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개혁신당은 5월 당시 이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보고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
[TV서울=신민수 기자] "맑고 햇살 같은 하리의 모습에 끌렸어요. 많은 분이 제 성격이 밝다고 말씀해주셔서 제가 가진 매력을 이 작품에서 보여드리고 싶었죠."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주인공 육하리를 연기한 신예은은 실제 성격과 비슷한 육하리의 모습에 끌렸다고 떠올렸다. 지난 7일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극 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묻자 "90%는 되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힐링 로맨스물이다. 극 중 신예은은 밝고 사랑스럽지만 사람에 대한 큰 상처와 아픔을 내면에 간직한 채 육지에서 고향 편동도로 돌아온 간호사 육하리를 연기했다. "하리는 혼자서도 씩씩하고 강하지만, 또 어느 순간엔 어린아이 같은 면모를 동시에 가진 인물이에요. 강함과 약함을 모두 지닌 모습에 깊이 공감했죠." '더 글로리'의 강렬한 악역 박연진의 학창 시절부터 '정년이'의 허영서, '백번의 추억' 속 서종희까지, 특유의 도회적인 마스크로 인해 차갑고 날 선 성격의 인물을 주로 연기한 신예은은
제호 : TV서울│등록번호 : 서울 아02680│등록일자 : 2013년 06월 04일│발행일자 : 2013년 06월 05일│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발행소 :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 02-2672-1261,02-2632-8151~3│팩스 : 02-2632-7584│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UPDATE: 2026년 07월 10일 17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