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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장연, 빗길 속 휠체어 버스 탑승 시위

  • 등록 2026.07.08 09:22:15

 

[TV서울=신민수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8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출근길 버스 탑승 시위를 벌였다.

 

지난 1일 버스 탑승 시위에서는 버스에 탑승하지 못한 활동가들이 출발하려는 버스 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며 차량 정체가 빚어졌으나, 이날은 큰 혼선은 빚어지지 않았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 등 우비를 입은 활동가 20명은 이날 오전 8시 10분경부터 약 30분간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출근길 버스 탑시다' 제2차 시위를 벌였다.

 

휠체어를 탄 활동가들은 오전 8시 25분께부터 차례로 저상버스가 도착하면 리프트를 통해 버스에 탑승하고, 일반 버스가 도착하면 다른 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계단으로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 탄 승객들에게 "휠체어 이용자가 탑승해야 한다"며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민이 목적지까지 가지 못해 욕설하며 버스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전장연은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을 촉구하며 지난 1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혜화동 일대에서 출근길 버스 탑승 시위를 벌인다.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료… 지역언론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TV서울=곽재근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김용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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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이 '자작극' 인지 시점을 밝힐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부산 재선인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은 5월에 이미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백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을 모의하는 CCTV 등 주요 증거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경찰은 당시 신속히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국민 앞에 낱낱이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개혁신당은 5월 당시 이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보고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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