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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에 성흠제 의원 선출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

  • 등록 2026.07.08 09:44:20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이 7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제1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성 부의장은 서울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맡아 소수야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섭단체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서울시 주요 정책과 예산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강한 추진력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동료 의원들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앞으로 의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집행부와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성 부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부의장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과 섬김의 자리”라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이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견제와 균형을 통한 의회 역할 강화 ▲의원 의정활동 지원 확대 ▲지역현안 해결 및 공약 이행 지원 ▲토론과 연구가 살아있는 정책의회 구현 ▲원팀 민주당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의회 운영의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제대로 서울 TF’ 구성을 통한 서울시 주요 정책 점검, 1의원 1정책지원관 도입 추진, 전문위원실 기능 강화, 정책토론회와 연구활동 지원 확대, 초선의원 원팀회의 및 정책전략회의 정례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성 부의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시민께서 만들어주신 견제와 균형의 뜻을 실천해야 하는 의회”라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은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정책과 예산 낭비는 철저히 점검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한 분 한 분이 마음껏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든든한 부의장이 되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풍수해 대비태세 점검

[TV서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임 의장은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시작으로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연이어 방문,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 의장의 의정 철학에 따라 취임 첫 공식 행선지로 결정됐다. 현장에는 물순환안전국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함께했다. 임 의장은 먼저 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기상 상황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재난대응체계를 보고 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의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시민 안전의 최일선이라는 책임감으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신림동 주택가로 이동한 임 의장은 저지대 침수 피해 방지시설인 물막이판과 맨홀 추락방지시설의 작동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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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이 '자작극' 인지 시점을 밝힐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부산 재선인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은 5월에 이미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백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을 모의하는 CCTV 등 주요 증거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경찰은 당시 신속히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국민 앞에 낱낱이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개혁신당은 5월 당시 이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보고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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