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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레일 "대전-서울 새마을호 1대 등 경부선 일반 열차 운행조정"

  • 등록 2026.07.09 08:27:35

 

[TV서울=곽재근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일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이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을 조정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운행이 중지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대와 새마을호 1대, 대전∼제천 무궁화호 2대, 익산∼용산 무궁화호 1대 등 모두 4대다.

KTX는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 참석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서울경제의 든든한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시와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동 주최로 소상공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유튜버 ‘배달 장코치’, 김유진 작가 등의 특강과 소상공인 종합상담 부스 등이 운영됐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현실 속 서울시가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촘촘하게 뒷받침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특강을 시작했다. 이어 “역대 최대인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포함해 온라인판로지원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발굴·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골목경제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도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2% 낮은 중개수수료로 현재 6만 2천여

서울시, 모아주택 '전자투표·총회' 도입 최대 3백만 원 지원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전면 확대하며 개최 비용의 50% 이내, 조합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해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인다. 시는 모아주택(가로주택), 자율주택,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그동안 대규모 정비사업 위주로 적용하던 디지털 총회 지원책을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넓힌 것이다. 소규모 정비사업은 자금력이 부족해 총회 때마다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조합원들의 참여 저조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번에 소규모 사업까지 모바일·온라인 방식을 전격 도입하면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전체적인 사업 기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정비사업 조합은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여는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받는다. 조합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0만 원이다. 시는 올해 총 20개 내외의 조합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한다. 조합별 지원금액은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조합 규모와 총회운영 계획, 기존 조합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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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에 정부·법원·黨일각서 우려 목소리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장윤기 사건 논란 속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국회 절차에 들어가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야당은 물론 정부, 법원 등에서 12일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자칭 검찰 개혁 완수 차원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강조하면서 보완수사 요구권 실질화 등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당 일각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향후 논의가 주목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 민주당 김용민·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보완수사권 폐지의 부작용을 막을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원행정처는 각 지방법원에 공소심의회를 둬 공소제기 여부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하는 내용과 관련해 "공소제기 여부의 적정성 여부는 공소제기 후에는 재판을 통해, 불기소 결정에 대해서는 재정 신청을 통해 적절히 통제될 수 있다"며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어떤 형태로든지 인정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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