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6.5℃
  • 구름많음강릉 35.2℃
  • 흐림서울 28.7℃
  • 흐림대전 30.5℃
  • 구름많음대구 31.4℃
  • 흐림울산 28.8℃
  • 구름많음광주 28.9℃
  • 흐림부산 27.3℃
  • 구름많음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33.5℃
  • 흐림강화 27.0℃
  • 구름많음보은 30.9℃
  • 구름많음금산 30.4℃
  • 구름많음강진군 29.1℃
  • 구름많음경주시 30.2℃
  • 구름많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일본 기시와다시 청소년 문화체험단 맞아

  • 등록 2026.07.09 09:12:26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지난 7월 8일 친선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 청소년 문화체험단의 영등포구 방문을 환영하는 ‘청소년 문화체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 간 지속적인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도시는 지난 2002년 친선도시 결연 이후 기시와다시 마라톤 대회 참가와 가을 문예 문화예술작품 전시 상호 교환 출품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며 우정을 다져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9년 자매학교 결연을 한 기시와다 시립산업고등학교와 한강미디어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기시와다 시립산업고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문화체험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영등포구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문화체험단은 방문 기간 동안 한강미디어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또 한강미디어고 학교 수업과 학과 투어에 참여해 또래 학생들의 일상을 경험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63빌딩과 한강유람선을 둘러보며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

 

 

8일에 열린 환영식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야스이 타카시(YASUI TAKASHI) 기시와다 시립산업고 교장, 전병현 한강미디어고등학교 교장과 교사, 학생들이 참석해 두 도시의 우정을 확인하고 국제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두 학교는 이번 방문을 포함해 초청 8회, 방문 7회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세대 국제교류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내년에는 한강미디어고 학생들이 답방 형식으로 일본 기시와다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다양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만남”이라며 “한국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배움의 기회이자,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오세훈 서울시장, '장특공제' 유지 등 정부에 건의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장기보유특별공제 유지와 재건축·재개발 이주비 대출 확대 등을 서면으로 공식 건의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부동산 정책 관련 국무회의 대정부 건의 사항 브리핑'을 열고 정부에 3대 분야 8대 정책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배석자 신분으로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하려 했으나 발언권을 받지 못해 미리 준비한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발언을 대신했다. 이후 오 시장은 국무회의에 제출한 '서울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건의안은 민간 정비사업, 민간임대, 세제 등 3개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담고 있다. 민간 정비사업 분야에서는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까지 상향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완화하는 한편, 민간 정비사업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1.2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민간임대 분야에서는 매입형 임대사업자에 대한 LTV 완화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적용, 기업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