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7월 9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양재수, 이하 ’K-DATA‘)을 방문해 병무행정 데이터 활용 증대를 위한 기관간 협력을 강화했다.
병무청은 K-DATA와 2020년 7월, 업무협약 이후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질병예방 연구 등 공익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외한 병무행정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500만 건을 시작으로 2026년 7월 현재, 4,700만 건 이상의 병무행정 데이터를 개방 중이며 개방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민간 등에서 데이터 활용을 증대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무 차장은 “AI 생태계 활성화의 기반인 공공데이터에 대한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K-DATA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병무청이 보유한 병역자료가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활용되어 국내 데이터·AI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수 원장은 “앞으로도 데이터 산업 발전과 국가 AI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병무행정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