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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 옹진군의회, 3년 만에 상임위 폐지…전국의회 4번째

"의원 수 적어 실효성 낮아"…특별위원회서 안건 심사

  • 등록 2026.07.12 12:25:54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제10대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상임위원회 제도를 도입한 지 3년 만에 폐지했다.

옹진군의회는 지난 8일 임시회를 열고 '위원회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의힘 홍남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기존 상임위 대신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을 심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의원 정수 7명(더불어민주당 3명·국민의힘 4명)으로 구성된 옹진군의회는 상임위별로 위원 수가 적어 정족수 확보가 쉽지 않고, 운영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특별위원회를 통해 안건 심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본회의 중심의 의정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옹진군의회는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의회는 2023년 조례 개정으로 의회운영위원회, 기획복지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전국 지방의회에서 상임위를 운영하다가 폐지한 사례는 옹진군의회가 네 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인천 강화군의회와 충남 태안군의회가 각각 2016년과 2017년 상임위를 폐지했고, 대구 달성군의회는 옹진군의회와 같은 날 관련 조례를 의결했다.

홍남곤 의원은 "당선인 시절부터 여야 관계 없이 의원 7명 모두 상임위 운영의 실효성이 낮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앞으로는 특별위원회를 통해 모든 의원이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애병원·광명성애병원, AI기반 스마트병동 구축한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이 AI기반 스마트병동 구축을 위해 5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을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동아ST,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이하 피앤티) 등 5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은 주요 병동에 메쥬의 웨어러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Hicardi)’, 중앙모니터링 플랫폼 ‘라이브 스튜디오 X’,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 ID카드(전자명찰)’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 및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 안전 강화와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메쥬의 ‘하이카디’는 패치형 웨어러블 기기로, 심전도, 체온, 호흡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연속 측정해 무선으로 전송하는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제세동 보호회로 및 온디바이스 연산 방식을 적용해 응급 상황에서도 생체신호를 끊김 없이 수집·분석할 수 있다. 중앙관제 시스템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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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 열어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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