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TV서울=변윤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회 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이 지난 9일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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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가 1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국민여론조사는 역선택을 방지하고자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다. 70%가 반영되는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에 비하면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만, 당권 경쟁이 워낙 박빙 양상인 탓에 그 중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국민여론조사 실시를 하루 앞둔 13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는 공중전을 강화하는 등 전략 마련에 나섰다. ◇ 여론조사 金·鄭 들쭉날쭉…예측 불가 양상 지역 순회경선에서 발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의 경우 김 후보와 정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주요 여론조사의 결과는 들쭉날쭉한 양상이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9∼10일 만 18세 이상 1천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무선 RDD 자동응답 조사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 2.6%. 이하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서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646명)에서 김 후보가 36.9%, 정 후보가 36.7%, 송 후보가 7.5%를 얻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맞춤가발 전문기업 (유)하이모(대표 홍인표)가 전국 800호(서울 116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납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기업 대상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홍정은 하이모 부사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모는 최근 5년간 1억 1566만 원을 기부하며 이날 나눔명문기업 그린 회원이 됐다. 대한민국 모발과학의 발전에 기여해 온 하이모는 기업과 사회의 지속적인 상생을 추구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00년부터 26년간 환아 무료 가발 지원 캠페인 ‘러브헤어(Love Hair)’를 운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서울 사랑의열매와는 2017년 업무협약을 맺어 전국 64개 직영점과 일부 임직원이 매달 후원금을 약정하는 착한가게·착한일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정기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동행 10년차에 접어들며, 하이모가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한 누적 기부금(현물 포함)은 총 3억
[TV서울=신민수 기자] 대전에서 처음으로 출발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2026 DIKFF)’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전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첫 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만들어내며 대전에서 새로운 국제영화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첫 영화제임에도 공모 단계부터 국내외 영화인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국내외 출품작과 해외 초청작을 포함해 총 493편이 접수됐으며, 작품성·연출력·독창성·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극영화 21편, AI영화 2편,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총 25편이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존 극영화뿐 아니라 AI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영상산업의 흐름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본선 및 초청작 상영을 비롯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시상식, GV(관객과의 대화), AI XR 체험 행사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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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13일 14시 0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