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 흐림동두천 28.4℃
  • 구름많음강릉 30.9℃
  • 구름많음서울 28.8℃
  • 구름많음대전 32.0℃
  • 소나기대구 29.3℃
  • 구름많음울산 31.5℃
  • 구름많음광주 28.7℃
  • 맑음부산 30.3℃
  • 흐림고창 24.6℃
  • 맑음제주 31.3℃
  • 흐림강화 27.3℃
  • 구름많음보은 30.0℃
  • 구름많음금산 30.7℃
  • 흐림강진군 30.1℃
  • 구름많음경주시 31.4℃
  • 구름많음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4%대 넘게 하락

  • 등록 2026.07.24 11:46:26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24일 국제 유가 급등 부담에 장 중 낙폭을 확대하며 4% 넘게 하락해 6,70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4.40포인트(4.43%) 하락한 6,782.49다.

 

지수는 전장보다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이 확대해 7,000선을 하루 만에 반납했다.

 

급락에 오전 11시 23분 49초께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6.88포인트(5.04%) 내린 1,070.80이었다.

 

나흘 연속 유가증권에서 순매수했던 외국인 투자자가 이날은 1조1천99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기관도 7천84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1조9천505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지수를 반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다시금 금리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자 지수도 힘을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 삼성전자[005930](-5.19%)와 SK하이닉스[000660](-5.05%)가 5%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고, SK스퀘어[402340](-7.37%), 삼성전기[009150](-6.15%), 현대차[005380](-7.52%)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8.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4.59%), 셀트리온[068270](3.11%) 등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5.28%)와 IT 서비스(-4.67%), 증권(-4.61%) 등이 하락하고 제약(5.59%), 음식료·담배(1.91%), 운송·창고(1.51%) 등은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30.46포인트(3.85%) 내린 759.82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으로 시작한 뒤 역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이 3천445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638억원, 1천790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086520](-5.22%), 에코프로비엠[247540](-6.26%),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4.27%) 등이 하락하고 알테오젠[196170](1.63%), HLB[028300](2.33%), 클래시스[214150](1.13%) 등은 상승 중이다.


靑 "용산공원 금싸라기 땅 이용해야…일부 청년주택 생각 중"

[TV서울=이현숙 기자]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19일 정부가 서울 도심 대규모 녹지인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이 금싸라기 땅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날 TV조선 '뉴스 퍼레이드'에 나와 "이 큰 땅을 다 공원으로 만드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규모이며, 이를 관리하기도 어렵다. 어떻게 쓰는 것이 제일 좋을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규모 공원으로만 활용하기보다는 해당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취지의 주장으로 풀이된다. 그는 "공원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을 때 의미가 있는데, 용산 어린이정원 쪽은 이용하는 분이 많지 않다"며 "센트럴파크처럼 만들고 싶어도, 땅에 오염물질이 많아 이를 제거하는 데에도 조 단위의 돈이 들어간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다만 그는 "주택을 그곳에 만든다고 해서 공원을 안 만든다는 뜻은 아니다. 대신 공원은 적당한 규모로 있는 것이 이용도가 높고, 동시에 후손들에게 좋은 거주 공간도 물려줘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공원도 조성하고, 일부 단지에는 임대주택을 조성하겠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어느 부분은






정치

더보기
靑 "용산공원 금싸라기 땅 이용해야…일부 청년주택 생각 중" [TV서울=이현숙 기자]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19일 정부가 서울 도심 대규모 녹지인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이 금싸라기 땅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날 TV조선 '뉴스 퍼레이드'에 나와 "이 큰 땅을 다 공원으로 만드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규모이며, 이를 관리하기도 어렵다. 어떻게 쓰는 것이 제일 좋을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규모 공원으로만 활용하기보다는 해당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취지의 주장으로 풀이된다. 그는 "공원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을 때 의미가 있는데, 용산 어린이정원 쪽은 이용하는 분이 많지 않다"며 "센트럴파크처럼 만들고 싶어도, 땅에 오염물질이 많아 이를 제거하는 데에도 조 단위의 돈이 들어간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다만 그는 "주택을 그곳에 만든다고 해서 공원을 안 만든다는 뜻은 아니다. 대신 공원은 적당한 규모로 있는 것이 이용도가 높고, 동시에 후손들에게 좋은 거주 공간도 물려줘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공원도 조성하고, 일부 단지에는 임대주택을 조성하겠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어느 부분은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