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24일 5% 넘게 급락, 7,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일 이후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이다.
전날 코스피는 4% 급등해 종가 기준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7천피'를 내줬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한때 6,650.41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2.06포인트(5.32%) 내린 748.22에 장을 마쳤다.
급락장에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