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목)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 25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2026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피서객들이 양동이 물폭탄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축제장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 콘텐츠와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 지역 먹거리와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는 내달 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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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대책과 목표 달성도 등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 요양보호사, 병원 동행매니저 등 돌봄 분야 특화 취업 교육 확대 및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취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고용 취약계층 참여 기회 확대 ▲ ‘통합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구민 맞춤형 취업 상담과 세분화된 일자리 정보 제공 ▲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등의 대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상·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고용률 모두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당초 목표인 1만 4천개 일자리 창출 목표에 112%에 달하는 1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나아가 구는 올해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고용 안전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매일이 생일처럼 행복하고 특별할 것 같아서 많이 설레요."(유) 신인 걸그룹 아워버스데이(OURBIRTHDAY)는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한 첫 싱글 '아워 버스데이'(Our Birth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너무 떨린다"면서도 데뷔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한 모습이었다. 리더 조혜진은 "멤버들과 함께 기다려온 데뷔의 순간인 만큼 설레고 기대된다"며 "멤버들과 이 악물고 열심히 데뷔를 준비했다. 저희만의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워버스데이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자회사인 이닛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이자, JYP 전체로는 엔믹스 이후 4년 만에 데뷔하는 걸그룹이다. 팀명에는 하루하루가 생일인 것처럼 순간을 즐기는 에너지를 담아 평범한 일상을 자기만의 색깔로 새로이 정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KBS 2TV '더 딴따라' 우승자 조혜진과 JTBC '알유넥스트' 출신 신혜원을 비롯해 국초록, 유, 베이비, 아치라야, 키라라까지 7인조로 구성됐다. 프리 데뷔 과정을 통해 조혜진, 베이비, 아치라야가 먼저 공개됐고 정식 데뷔 이후 완전체로 활동하게 됐다. 아치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오는 20∼21일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이틀간 현대차그룹 내 자동차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공동 파업 기간에 현대차의 완성차 라인이 멈출 것으로 예상되며 기아차 노조까지 파업에 동참할 경우 최대 9만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금속노조는 19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공동 파업 계획을 밝혔다. 20일에는 자동차 부품사와 현대차그룹 계열사, 자동차 업종 원청교섭 제기 단위가 교대근무조 4시간 이상씩 파업에 돌입한다. 21일에는 완성차 단위가 교대근무조 6시간 이상씩 파업을 벌인다. 금속노조는 "교차 파업을 통해 공급망 최정점에 있는 완성차를 최대한 압박해 노조 요구를 관철할 것"이라고 했다. 기아차 노조는 20일 쟁의대회를 통해 공동 파업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금속노조는 현대차와 기아차 조합원 약 6만5천명에 부품사 조합원까지 더하면 이번 공동 파업에 8만∼9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핵심 파업 요구사항은 ▲원청교섭 쟁취 ▲부품사 납품단가 후려치기 중단 ▲현대차그룹 정년 연장 등이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회의를 열고 비당권파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틀 만에 다시 회의를 열고 징계 심의에 들어간다. 앞서 윤리위가 지난 18일 회의에서 현역 의원들에 대한 소명 절차를 한차례 가진 만큼, 이번 회의에선 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일부 윤리위원에 대해 기피 신청을 한 진종오 의원의 경우 이날 회의에 출석해 직접 소명할 예정이다. 진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 또한 이르면 이날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선 징계 결정이 내려지면 당내 갈등이 본격적으로 재점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특히 당사자들이 징계 절차나 수위 등을 문제삼아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어 법적 공방으로 비화할 여지도 다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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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20일 09시 0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