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목)

  • 흐림동두천 22.7℃
  • 구름많음강릉 25.4℃
  • 흐림서울 24.6℃
  • 흐림대전 26.1℃
  • 구름많음대구 25.3℃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5.1℃
  • 맑음부산 26.3℃
  • 구름많음고창 24.7℃
  • 맑음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2.3℃
  • 흐림보은 24.3℃
  • 흐림금산 24.4℃
  • 구름많음강진군 24.2℃
  • 흐림경주시 24.9℃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행정


감사원, “산림기술자 1만6천여 명 중 6,700여 명 자격대여·도용 가능성”

  • 등록 2026.07.27 09:23:37

[TV서울=곽재근 기자] 산림법인 소속 산림기술자 184명이 사망자·수감자·해외체류자 등으로 확인됐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산림청 정기감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산림법인(2,229개)에 등록된 이력이 있는 산림기술자 1만6,9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63개 법인 소속 기술자 6,749명이 자격 대여나 도용 상태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고용보험 미가입, 근로소득 부재 등 ‘상시 근무’로 보기 어려운 유형이 823명, 산림법인 이외 다른 업체의 근로소득이 확인된 중복소득자 유형이 1,534명이었다.

 

 

이와 함께 고용보험·근로소득 내역은 있지만 월 소득이 80만 원 이하 소액인 4,307명 등 총 6,664명이 상시 근무로 보기 어려워 자격 대여나 도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와 별도로 신상 정보 분석을 토대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184명(일부 중복)은 사망자나 수감자, 해외체류자 등으로 정상적 상시 근로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기술자 47명이 사망신고 이후에도 3개월 이상 법인 소속으로 등록을 유지했고, 이 가운데 9명은 사망 신고된 이후 법인에 신규 등록되기도 했다. 여기에 수감자 25명, 장기 해외체류자 41명에 장기 요양 판정자도 71명이 있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산림청에 관련 자료를 산림기술자 등록·관리 실태 조사에 활용하고, 결과에 따라 법인 등록 취소 등 적정한 조치를 하라고 통보했다.

 

앞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도 산림사업 추진 실태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기술자격 대여·이중 취업 등 위법 행위나 등록 요건 미충족 상태가 의심되는 산림법인이 900여곳에 달한다고 최근 중간 발표한 바 있다.

 


국민의힘, "李정부, 美에 연합훈련 축소 빌미… 안보 자해극"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기간과 규모가 대폭 축소되자 이재명 정부의 대미·외교안보 정책을 전방위로 비판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연합' 훈련인데 '따로' 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전격 취소됐다. '방어 훈련만 하고 '반격' 훈련은 하지 않는다. 기간도 반토막이 났다"며 "사실상 한미연합훈련 자체가 삭제된 것"이라고 썼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방력이 '차고 넘친다'고 했다. 넘치니 덜어내자는 것인가"라며 "국방력은 아무리 채워도 넘치지 않는다.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중국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을지훈련이 한참 진행되는 와중에 굳이 왜? 한미연합훈련 다 망가뜨렸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라도 할 셈인가"라고 따졌다. 장 대표는 "광란의 '안보자해극'을 멈춰야 한다"며 "이 정권이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이 멈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태평양에 배치됐던 미 해군 조지 워싱턴 항모가 중동으로 빠지

중구, 11월까지 호텔·호스텔 194곳 안전 전수 점검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중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관광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 1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부터 소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관광숙박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점검반을 꾸려 지난달 27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 약 4개월에 걸쳐 중구에 등록된 관광숙박시설을 모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화재 안전에 중점을 뒀다. 스프링클러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상조명등,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안내도와 비상구 유도등도 빠짐없이 살핀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 등 관광숙박업 준수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법적 의무사항 점검은 물론, 스프링클러나 자동분사식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율적인 설치를 권고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위급상황에서 대피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비상대피 안내문도 비치하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에게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배포하며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 중구에는 명동과 동대문, 남산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모여 있는 만큼, 관광숙박시설도 밀집해 있다. 서울 전체 관광숙박시설(756곳) 가운데 약 26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李정부, 美에 연합훈련 축소 빌미… 안보 자해극"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기간과 규모가 대폭 축소되자 이재명 정부의 대미·외교안보 정책을 전방위로 비판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연합' 훈련인데 '따로' 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전격 취소됐다. '방어 훈련만 하고 '반격' 훈련은 하지 않는다. 기간도 반토막이 났다"며 "사실상 한미연합훈련 자체가 삭제된 것"이라고 썼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방력이 '차고 넘친다'고 했다. 넘치니 덜어내자는 것인가"라며 "국방력은 아무리 채워도 넘치지 않는다.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중국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을지훈련이 한참 진행되는 와중에 굳이 왜? 한미연합훈련 다 망가뜨렸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라도 할 셈인가"라고 따졌다. 장 대표는 "광란의 '안보자해극'을 멈춰야 한다"며 "이 정권이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이 멈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태평양에 배치됐던 미 해군 조지 워싱턴 항모가 중동으로 빠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