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는 전장의 급락을 딛고 27일 장 초반 1%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73.91포인트(1.10%) 오른 6,764.53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5.65포인트(1.73%) 오른 6,806.27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8.06포인트(1.08%) 오른 756.2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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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기간과 규모가 대폭 축소되자 이재명 정부의 대미·외교안보 정책을 전방위로 비판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연합' 훈련인데 '따로' 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전격 취소됐다. '방어 훈련만 하고 '반격' 훈련은 하지 않는다. 기간도 반토막이 났다"며 "사실상 한미연합훈련 자체가 삭제된 것"이라고 썼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방력이 '차고 넘친다'고 했다. 넘치니 덜어내자는 것인가"라며 "국방력은 아무리 채워도 넘치지 않는다.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중국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을지훈련이 한참 진행되는 와중에 굳이 왜? 한미연합훈련 다 망가뜨렸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라도 할 셈인가"라고 따졌다. 장 대표는 "광란의 '안보자해극'을 멈춰야 한다"며 "이 정권이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이 멈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태평양에 배치됐던 미 해군 조지 워싱턴 항모가 중동으로 빠지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중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관광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 1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부터 소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관광숙박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점검반을 꾸려 지난달 27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 약 4개월에 걸쳐 중구에 등록된 관광숙박시설을 모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화재 안전에 중점을 뒀다. 스프링클러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상조명등,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안내도와 비상구 유도등도 빠짐없이 살핀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 등 관광숙박업 준수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법적 의무사항 점검은 물론, 스프링클러나 자동분사식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율적인 설치를 권고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위급상황에서 대피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비상대피 안내문도 비치하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에게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배포하며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 중구에는 명동과 동대문, 남산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모여 있는 만큼, 관광숙박시설도 밀집해 있다. 서울 전체 관광숙박시설(756곳) 가운데 약 26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오는 20∼21일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이틀간 현대차그룹 내 자동차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공동 파업 기간에 현대차의 완성차 라인이 멈출 것으로 예상되며 기아차 노조까지 파업에 동참할 경우 최대 9만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금속노조는 19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공동 파업 계획을 밝혔다. 20일에는 자동차 부품사와 현대차그룹 계열사, 자동차 업종 원청교섭 제기 단위가 교대근무조 4시간 이상씩 파업에 돌입한다. 21일에는 완성차 단위가 교대근무조 6시간 이상씩 파업을 벌인다. 금속노조는 "교차 파업을 통해 공급망 최정점에 있는 완성차를 최대한 압박해 노조 요구를 관철할 것"이라고 했다. 기아차 노조는 20일 쟁의대회를 통해 공동 파업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금속노조는 현대차와 기아차 조합원 약 6만5천명에 부품사 조합원까지 더하면 이번 공동 파업에 8만∼9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핵심 파업 요구사항은 ▲원청교섭 쟁취 ▲부품사 납품단가 후려치기 중단 ▲현대차그룹 정년 연장 등이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가요제가 입증한 실력파 가수 미선이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서정적인 신곡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 미선의 신곡 ‘사랑의 포로’는 가을 밤의 쓸쓸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채워줄 감성 발라드다. ‘히트곡 제조기’ 박토멘(박현우) 작곡가가 선사한 완성도 높은 멜로디에 미선의 깊은 음색이 더해졌다. 이 곡은 사랑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서정적인 기타 리프와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는 미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을 단숨에 매료시킨다. 미선은 이번 곡에 대해 “사랑의 추억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 그림을 그리듯 완성한 곡”이라며 “진솔한 감정이 전해져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는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미선은 신곡 발매에 맞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했다. 공식 SNS를 통한 티저 및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는 물론, 라이브 방송과 오프라인 팬미팅까지 전방위적 소통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여운을 남길 미선의 ‘사랑의 포로’는 9월 20일 오후 6시 뮤직비디오와 함께 리스너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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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19일 17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