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8℃
  • 흐림강릉 26.1℃
  • 서울 25.5℃
  • 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7.6℃
  • 흐림울산 24.2℃
  • 광주 25.7℃
  • 부산 23.7℃
  • 구름많음고창 30.2℃
  • 구름많음제주 31.6℃
  • 구름많음강화 26.1℃
  • 흐림보은 24.3℃
  • 흐림금산 25.5℃
  • 구름많음강진군 26.7℃
  • 흐림경주시 27.1℃
  • 흐림거제 23.5℃
기상청 제공

경제


삼성전자, 장 초반 4%대 반등 중…하닉도 2%대↑

  • 등록 2026.07.29 09:35:45

 

[TV서울=이현숙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9일 장 초반 각각 4%와 2%대의 상승률을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장보다 4.09% 오른 22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2.95% 오른 22만6천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6.36% 오른 23만4천원까지 치솟았다가 오름폭을 조절하는 모양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2.58% 오른 159만원에 매매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10% 오른 156만7천원으로 개장한 직후 161만9천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전날 각각 13.39%와 14.65% 폭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8.85%), AMD(-8.15%), 웨스턴디지털(-6.91%) 등 반도체 업종이 한국 증시 폭락의 영향 속에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49% 급락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8.98% 내렸다.

한편 이날 새벽 발표된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0조5천4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7.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76%에 이르렀다. 다만,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3조5천526억원보다는 4.7%가량 적은 것이다.

 

매출은 79조3천18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56.8% 증가했고, 순이익은 93조9천226억원으로 1,242.5% 늘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890억원과 3천43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홀로 4천50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974억원과 3천64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며, 개인은 4천769억원 매도 우위다.


'180일 종합특검' 종료 일주일 남기고 20여명 '무더기 기소'할듯

[TV서울=나재희 기자]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이번 주 수사 종료를 앞두고 막판 무더기 기소에 나설 전망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수사 기한인 23일까지 기소 대상자들을 선별해 재판에 넘긴 뒤 24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특검팀은 지난 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 등 17명을 기소한 데 이어 남은 한 주 동안 20여명을 추가로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선 지나치게 많은 인원을 몰아서 재판에 넘기는 것을 두고 공소 유지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우선 관저 이전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정점'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기소가 남아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공사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이전 공사를 수주하도록 특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디올 의류 등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공사 업체 선정부터 공사 과정까지 지속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과 21그램 김태영 대표에 대한 기소도 이번 주 중 결정될 예정이다. 국가정보원이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홍장원 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