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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박대웅 금천구의회 부의장, 현장 누비며 민생 살펴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현대시장 소방통행로 확보훈련·시각장애인 쉼터 이전 예정지 점검

  • 등록 2026.07.31 13:39:01

 

[TV서울=나재희 기자] 금천구의회 박대웅 부의장이 지난 7월 30일, 범죄예방과 화재 안전, 장애인 복지 현장을 잇달아 찾아 점검하며 ‘안전한 금천, 건강한 금천’ 만들기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박 부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금천구청 가족정책과와 금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들과 함께 서서울미술관, 금나래문화체육센터, 금나래초등학교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합동 점검했다. 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범죄 취약시설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금천소방서 예방과,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현대시장 상인회와 함께 비단길 현대시장 소방통행로 확보훈련에도 참여했다. 박 부의장은 소방차 진입 여건과 소방통행로 확보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함께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박 부의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각장애인 쉼터의 이전 예정지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살폈다. 현재 쉼터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을 이용하고 있어 시각장애인들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등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박 부의장은 시흥1동 청년주택 2층으로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시설 조성 방안을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했다.

 

 

박 부의장은 “구민의 안전과 복지는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불법촬영 예방, 화재 대응체계 점검, 장애인 이용시설 개선까지 주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관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의원이 된 지금도 ‘안전한 금천, 건강한 금천’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주 법사위 "조희대, '김건희 재판지연' 직무유기 책임 묻겠다"

[TV서울=이천용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16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민주당·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불법 비상계엄에 가담·방조한 한덕수와 이상민, 국정농단 범죄를 저지른 김건희 피고인 심리를 대법원이 전원합의체로 회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특검법에서 규정한 상고심 3개월 이내 판결 의무 조항은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국법 질서의 회복이라는 국민적 명령이 담긴 조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에게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들의 구체적인 전원합의체 심리 기일과 최종 선고 시점을 국민과 국회 앞에 명확히 제시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심리 지연으로 피고인들이 석방될 것이라는 국민적 우려가 크다"며 "석방 기한 전 상고심 선고를 명확하게 약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조 대법원장이 헌법이 부여한 대법관 제청 의무를 수개월째 방기하고 있다"며 "사법부가 대법관 자리를 내팽개치고 있는 직무 유기는 더는 사법부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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