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23.8℃
  • 구름많음강릉 25.3℃
  • 구름많음서울 26.0℃
  • 구름많음대전 27.2℃
  • 구름많음대구 25.8℃
  • 흐림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7.2℃
  • 흐림고창 26.0℃
  • 맑음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4.5℃
  • 구름많음금산 25.1℃
  • 구름많음강진군 24.8℃
  • 구름많음경주시 25.3℃
  • 구름많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등 총 181억여 원 지급

  • 등록 2026.08.03 15:35:23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와 정당에게 선거비용 보전액 156억여 원과 점자형 선거공보 작성등의 부담비용 25억여 원 등 총 181억여 원을 7월 31일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선거비용 보전대상 정당‧후보자는 정원오‧오세훈 후보(서울시장선거), 정근식‧조전혁‧윤호상 후보(서울시교육감선거),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비례대표서울시의회의원선거)이다.

 

선거별 보전비용은 서울시장선거 68억여 원, 서울시교육감선거 77억여 원, 비례대표서울시의회의원선거 11억여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선관위는 6월부터 선거비용 보전 실사반을 구성해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보전청구의 적법여부를 집중 조사했다. 그 결과 통상적인 거래가격 초과, 위법선거운동 소요 금액 등의 사유로 총 4억여 원을 감액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선거비용을 보전한 후에도 제9회 지방선거 회계보고에 대한 조사를 통해 위법행위가 적발된 때에는 해당 금액을 반환하게 하고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서울시선관위는 정치자금 범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고 5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며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요청했다.

 


국민의힘, "李정부, 美에 연합훈련 축소 빌미… 안보 자해극"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기간과 규모가 대폭 축소되자 이재명 정부의 대미·외교안보 정책을 전방위로 비판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연합' 훈련인데 '따로' 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전격 취소됐다. '방어 훈련만 하고 '반격' 훈련은 하지 않는다. 기간도 반토막이 났다"며 "사실상 한미연합훈련 자체가 삭제된 것"이라고 썼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방력이 '차고 넘친다'고 했다. 넘치니 덜어내자는 것인가"라며 "국방력은 아무리 채워도 넘치지 않는다.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중국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을지훈련이 한참 진행되는 와중에 굳이 왜? 한미연합훈련 다 망가뜨렸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라도 할 셈인가"라고 따졌다. 장 대표는 "광란의 '안보자해극'을 멈춰야 한다"며 "이 정권이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이 멈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태평양에 배치됐던 미 해군 조지 워싱턴 항모가 중동으로 빠지

중구, 11월까지 호텔·호스텔 194곳 안전 전수 점검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중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관광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 1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부터 소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관광숙박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점검반을 꾸려 지난달 27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 약 4개월에 걸쳐 중구에 등록된 관광숙박시설을 모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화재 안전에 중점을 뒀다. 스프링클러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상조명등,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안내도와 비상구 유도등도 빠짐없이 살핀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 등 관광숙박업 준수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법적 의무사항 점검은 물론, 스프링클러나 자동분사식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율적인 설치를 권고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위급상황에서 대피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비상대피 안내문도 비치하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에게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배포하며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 중구에는 명동과 동대문, 남산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모여 있는 만큼, 관광숙박시설도 밀집해 있다. 서울 전체 관광숙박시설(756곳) 가운데 약 26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李정부, 美에 연합훈련 축소 빌미… 안보 자해극"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기간과 규모가 대폭 축소되자 이재명 정부의 대미·외교안보 정책을 전방위로 비판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연합' 훈련인데 '따로' 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전격 취소됐다. '방어 훈련만 하고 '반격' 훈련은 하지 않는다. 기간도 반토막이 났다"며 "사실상 한미연합훈련 자체가 삭제된 것"이라고 썼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방력이 '차고 넘친다'고 했다. 넘치니 덜어내자는 것인가"라며 "국방력은 아무리 채워도 넘치지 않는다.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중국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을지훈련이 한참 진행되는 와중에 굳이 왜? 한미연합훈련 다 망가뜨렸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라도 할 셈인가"라고 따졌다. 장 대표는 "광란의 '안보자해극'을 멈춰야 한다"며 "이 정권이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이 멈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태평양에 배치됐던 미 해군 조지 워싱턴 항모가 중동으로 빠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