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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한컴과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캠페인

  • 등록 2026.08.03 15:48:50

 

[TV서울=곽재근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한컴(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과 함께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나의 소원, 온 국민의 손끝에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구 선생이 강조한 ‘높은 문화의 힘’과 보훈의 가치를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컴타자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와 광화문광장 오프라인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한컴타자의 실시간 대전게임 ‘판뒤집기’에 백범일지의 특별 키워드와 명문장을 적용한 팔도대항전이 열린다. 백범일지의 주요 내용을 직접 타이핑해 볼 수 있는 ‘온라인 필사’도 함께 운영된다.

 

한컴타자 상점에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 프로필과 ‘김구 서명문 태극기’를 활용한 필사 배경·속지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콘텐츠에 1개 이상 참여한 국민 중 4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과 보보 스트레스볼도 증정한다.

 

 

김구 선생 탄신일을 하루 앞둔 8월 28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오프라인 체험존이 운영된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백범일지 ‘판뒤집기’와 ‘온라인 필사’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김구 선생이 염원했던 ‘높은 문화의 힘’을 계승하며, 국민들의 삶 속에 보훈의 가치가 문화로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李정부, 美에 연합훈련 축소 빌미… 안보 자해극"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기간과 규모가 대폭 축소되자 이재명 정부의 대미·외교안보 정책을 전방위로 비판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연합' 훈련인데 '따로' 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전격 취소됐다. '방어 훈련만 하고 '반격' 훈련은 하지 않는다. 기간도 반토막이 났다"며 "사실상 한미연합훈련 자체가 삭제된 것"이라고 썼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방력이 '차고 넘친다'고 했다. 넘치니 덜어내자는 것인가"라며 "국방력은 아무리 채워도 넘치지 않는다.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중국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을지훈련이 한참 진행되는 와중에 굳이 왜? 한미연합훈련 다 망가뜨렸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라도 할 셈인가"라고 따졌다. 장 대표는 "광란의 '안보자해극'을 멈춰야 한다"며 "이 정권이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이 멈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태평양에 배치됐던 미 해군 조지 워싱턴 항모가 중동으로 빠지

중구, 11월까지 호텔·호스텔 194곳 안전 전수 점검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중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관광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 1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부터 소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관광숙박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점검반을 꾸려 지난달 27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 약 4개월에 걸쳐 중구에 등록된 관광숙박시설을 모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화재 안전에 중점을 뒀다. 스프링클러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상조명등,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안내도와 비상구 유도등도 빠짐없이 살핀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 등 관광숙박업 준수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법적 의무사항 점검은 물론, 스프링클러나 자동분사식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율적인 설치를 권고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위급상황에서 대피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비상대피 안내문도 비치하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에게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배포하며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 중구에는 명동과 동대문, 남산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모여 있는 만큼, 관광숙박시설도 밀집해 있다. 서울 전체 관광숙박시설(756곳) 가운데 약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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