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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코스닥, 美훈풍에 2~3%대 상승

  • 등록 2026.08.05 11:59:25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5일 장중 3%대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상승폭이 다소 완화되며 800선 아래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34.59포인트(3.69%) 상승한 6,593.54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53포인트(3.85%) 오른 6,603.48로 출발해 6,674.66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한때 6,540.27까지 오름폭을 줄였다. 그러나 이후 다시 상승폭을 소폭 늘리고 있다.

상승장에 오전 한때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간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르고, 미국 기술주가 상승한 점이 매수세를 자극하는 분위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270억원, 3천604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7천824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천965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3.54%), SK하이닉스(6.09%)가 동반 상승 중이며, SK스퀘어(6.79%), 삼성전기(12.41%), 현대차(3.44%) 등도 강세다.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위부터 32위까지 모두 상승 중이다.

 

한편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에 SK이노베이션(-1.62%), S-Oil(-1.27%) 등 정유주는 약세다.

업종별로 보면 정보기술(14.03%), 철강소재(5.85%), 전기전자(5.52%). 비금속(1.36%), 오락문화(0.33%) 등 대다수 업종이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5.93포인트(2.04%) 오른 796.65다.

이로써 지난달 31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21포인트(1.82%) 오른 794.93으로 출발해 한때 803.49까지 상승, 13거래일 만에 장중 8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개인이 3천8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480억원, 625억원 매도 우위다.

알테오젠[196170](3.75%)이 글로벌 제약사와 5천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 중이며, 에코프로(1.71%), 에코프로비엠(0.20%), 레인보우로보틱스(1.07%), 리노공업(3.26%)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파마리서치(-0.78%), 펩트론(-3.34%), 케어젠(-0.62%) 등은 하락 중이다.


영등포구,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3년 연속 우수상” 쾌거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대책과 목표 달성도 등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 요양보호사, 병원 동행매니저 등 돌봄 분야 특화 취업 교육 확대 및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취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고용 취약계층 참여 기회 확대 ▲ ‘통합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구민 맞춤형 취업 상담과 세분화된 일자리 정보 제공 ▲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등의 대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상·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고용률 모두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당초 목표인 1만 4천개 일자리 창출 목표에 112%에 달하는 1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나아가 구는 올해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고용 안전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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