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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금천정책재정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등록 2026.08.07 15:15:51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는 8월 7일 의원연구단체인 ‘금천정책재정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금천구 예산 및 결산 분석을 통한 지방재정 정책구조 개선방안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금천구 및 산하기관의 예산․결산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정 운영 현황과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회는 유지영 대표 의원을 비롯하여 고성미 의장, 도병두 의원, 박대웅 의원, 이은영 의원, 정문교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금천구 재정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최근 4~5년간 금천구와 산하기관의 예산․결산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예산 및 결산 자료 분석 △세입·세출 구조와 집행률, 이월·불용 현황 분석 △재정건전성 및 재정운영 실태 진단 △국내 우수사례 조사 및 비교분석 △전문가 자문과 의원 의견수렴 등을 통해 금천구 실정에 맞는 재정정책 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 과정에서 관련 부서와의 협의,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조사 등을 병행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및 제도 개선,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지영 대표의원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금천구 재정 운영 현황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연구 결과가 향후 예산심의와 결산심사 등 의정활동 과정에서 정책 방향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성미 금천구의회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이번 연구가 금천구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정책재정연구회’는 연구용역 수행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 청취, 관계 부서 협의, 우수사례 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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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정부와 개헌 논의 안해… 사전투표 전면폐지 검토"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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