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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의회 민주당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출

  • 등록 2026.08.21 08:52:34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이 서울 동북권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조성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에 구성된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공동단장 이영숙·김준성)는 지체되고 있는 동북권 핵심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행력 담보를 위해 노연수 의원(노원4)의 제안으로 구성됐다.

서울 동북권 지역구 시의원들이 뜻을 모아 원내 공식 특별기구로 출범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8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의원회관 대표의원실에서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의 신속 추진을 위한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는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을 비롯해 공동단장인 이영숙 의원(도봉1),김준성 의원(노원6), 공동부단장인 노연수 의원(노원4), 박상근 의원(도봉2) 등 시의원 5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측에서는 강석 균형발전본부장, 김성기 균형발전기획관, 김윤하 균형발전정책과장, 진명국 동북권사업과장과 실무 담당 팀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와 상부 공원 조성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와 서울아레나 건립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창동차량기지 철거 등 동북권 경제 생태계를 혁신할 핵심 사업들의 추진상황과 주요 쟁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각각의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연말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규모의 K-POP 행사가 예정된 만큼, 각 연계 사업들을 하나의 큰 틀에서 바라보고 종합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각 사업 간의 속도 차이로 인해 인근 주민과 방문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심한 현장 관리와 함께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과감히 단축하여 전체적인 사업 속도를 끌어올려 줄 것을 서울시 주무 부서에 강력히 요청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는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현장 점검과 정례회의를지속할 예정이다.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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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정부와 개헌 논의 안해… 사전투표 전면폐지 검토"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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