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TV서울=박양지 기자]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육상진흥센터 인근 도로에서 열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10㎞ 달리기에서 세계 각국의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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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확대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약사회는 약물 오남용을 막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스템과 인프라도 갖추지 않은 채 정부가 약 배송 전면 확대를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부작용을 우려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팽개치고 오직 영리 플랫폼의 이윤을 위해 '의약품 배송 전면 확대'를 밀어붙이는 정부의 독단적 폭주를 규탄한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을 구성하고 총력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정부의 의약품 배송 확대 시도는 국회의 입법권을 무력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처참히 파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앞서 국회와 보건의료계, 시민사회는 숙의 끝에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약속했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약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법에 담겼는데, 비대면진료 의약품 재택 수령 대상은 ▲섬·산간·벽지 거주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록장애인 ▲감염병 환자 ▲희귀질환자로 제한된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Q.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주요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먼저 화성시민 여러분과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원의 출발점은 2015년 제정된 「화성시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입니다. 이를 토대로 2017년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를 함께 지원하는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2019년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 3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를 통합 지원하는 화성시마을자치센터가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기능 개편을 거쳐 현재는 마을공동체 지원에 집중하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조례에 근거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합니다. 마을공동체의 발굴과 확산, 주민 역량강화 교육, 주민제안 공모사업 운영 지원, 현장 컨설팅과 네트워크 구축, 마을 기록과 홍보, 농촌마을 활성화까지 공동체 성장의 전 과정을 곁에서 지원합니다. ‘천천히 가는 마을, 단단한 공동체, 이야기가 있는 자치’라는 비전처럼,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비거주 1주택' 아파트를 전세로 임대하며 10년간 약 7억원의 장부상 이익을 얻는 등 갭투자성 임대를 했다고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9일 주장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이 분석한 이 후보자 재산 신고 내역 등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6년 2월 채권최고액 1억8천만원의 대출을 끼고 서울 홍제동 아파트를 4억9천만원에 구입했다. 서울시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소유한 아파트와 같은 단지의 동일 평형 호수는 올해 7월 11억9천만원에 실거래됐으며, 전세 계약은 지난 달 26일 매입가보다 1억5천만원 높은 6억4천만원에 체결됐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대출금의 120∼130% 수준으로 책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이 후보자는 실제 약 3억5천만원의 자금으로 집을 구매해 10년 사이 약 7억원의 장부상 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최 의원은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2019년 6월 해당 아파트를 임대로 내놓은 이후 7년간 실거주하지 않았다. 비거주 1주택 장기 보유를 '투기적 갭투자'로 규정하고 증세를 주장해왔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신 장관 후보자가
[TV서울=신민수 기자] 영화 '인턴'에서 배우 한소희가 연기한 선우는 젊은 나이에 성공한 최고경영자(CEO)다. 그가 설립한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는 3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고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선우는 그런 회사를 운영하느라 정신이 없다. 전시장의 옷걸이 하나까지 신경 쓸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비난하는 문자를 당사자에게 보내는 허술한 면모도 있다. 바쁜 일 때문에 남편 출판 기념회에 가지 못하는 등 주위 사람에게 소홀하기도 하다. 8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한소희는 "완벽주의 성향을 갖고 있지만 완벽하지 않은 선우가 저를 닮았다"고 말했다. "저는 작품을 준비할 때 자기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스타일이에요.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저는 완벽하지 않고 미완성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자꾸 그렇게 해요." 영화 '인턴'은 30년 넘게 다니던 직장에서 은퇴해 노년을 보내던 기호(최민식 분)가 우투투에 실버 인턴으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세대와 직위가 다른 기호와 선우가 만나 우정을 나누는 과정을 담았다. 한소희는 배역을 위해 자신을 몰아붙이며 촬영에 임했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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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9월 09일 17시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