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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레일, 추석승차권 암표거래 단속 나선다

  • 등록 2026.08.25 13:15:24

 

 [TV서울=이천용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미스터리 쇼퍼' 방식과 '암표 제보방' 등을 활용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당근마켓·번개장터 등)에서 시행하는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코레일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를 구매하고 판매자 신원을 특정해 단속하는 방식이다.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는 '암표 제보방'을 운영한다.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를 제보받는 방식으로, 암표 거래로 확인된 건의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적발된 암표 판매자는 즉시 회원에서 탈퇴 조치하고, 국토교통부와 경찰 등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한다.

 

 

코레일은 '매크로 탐지 솔루션'을 운영하며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승차권 대량 구매를 차단하고 있다.

 

이용자 접속 패턴과 구매 형태 등을 분석해 비정상 접근을 막는 방식으로, 지난해 7월 도입 이후 총 1,700만 건을 차단했다.

 

추석 승차권 예매는 다음 달 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와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추석 예매는 코레일 '통합 회원'만 가능해 '통합 회원 사전 전환'을 완료해야 한다.

 

코레일은 추석 승차권 예매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전날부터 '사전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공모 개시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모아타운 사업 기간을 줄이는 ‘모아통합기획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3일부터 모아통합기획 모아타운 후보지 공모에 나선다. ‘모아통합기획’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세우면서 모아주택 조합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통합기획이다. 정비사업의 대표 제도로 자리잡은 ‘신속통합기획’을 모아주택·모아타운의 특성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계획과 사업을 하나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쾌속추진을 위해 ▲신속한 모아주택 공급을 위한 획기적 기간 단축 ▲건축계획 품질 향상으로 살기좋은 모아타운 조성 ▲ 주민체감형 속도 제고를 위한 지원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모아통합기획’을 추진한다. 모아통합기획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관리계획을 세우면서 조합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통합기획이다. 서울시 대표 정비제도 ‘신속통합기획’을 모아타운에 맞게 도입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6년에서 약 4.5년으로 1.5년 줄인다는 목표다. 먼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방식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자치구 또는 주민이 단독으로 관리계획을 세웠지만, 앞으로는 주민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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