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8월 26일 청소년들의 교육기관인 돈보스코청소년센터에 방문하여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실시했다.
돈보스코청소년센터는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서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자립지원, 직업교육 및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청소년 전문 지원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병역의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군 전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담에서는 전문 상담관이 1:1로 배치돼 군 입영절차 안내, 군 특기 추천은 물론 군과 협업해 복무 중 자기계발 등 종합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병역진로설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군 복무를 미래를 준비하는 건설적인 시간으로 인식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