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흐림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17.4℃
  • 맑음대전 17.8℃
  • 흐림대구 16.0℃
  • 구름많음울산 18.3℃
  • 구름많음광주 18.5℃
  • 맑음부산 19.5℃
  • 흐림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23.1℃
  • 흐림강화 16.5℃
  • 흐림보은 12.4℃
  • 흐림금산 14.0℃
  • 구름많음강진군 20.8℃
  • 흐림경주시 17.1℃
  • 맑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경제


엔비디아, 메모리 가격 급등에 마진 가이던스 낮춰

  • 등록 2026.08.27 08:11:28

 

[TV서울=나재희 기자]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생산에 필요한 메모리 가격이 치솟자 향후 매출총이익률 목표 달성이 쉽지 않다고 인정하며 눈높이를 낮췄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2분기(5∼7월) 실적 발표에서 3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를 74%(±0.5%포인트)로 제시했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75%였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그동안 매출총이익률을 70%대 중반에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왔는데, 최근 "극심한(extreme)"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국면에서 이 목표를 지키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회사는 4분기(11월∼내년 1월)엔 마진율이 71∼72%까지 낮아져 저점을 찍은 뒤, 2028회계연도부터는 72∼73%대에서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공급을 주도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가격급등을 마친 하향의 직접적 배경으로 지목한 것이다.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퍼런스콜에서 "이 문제를 열린 질문으로 남겨두기보다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 싶다"며 "현재의 메모리 공급 부족은 상당 부분 AI 인프라 구축 자체가 초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모리 공급이 빠듯해진 것은 우리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것과 같은 수요급증의 한 증상"이라고 덧붙였다.

마켓워치는 엔비디아가 2028회계연도 초부터 제품 가격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앞서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 등 차세대 AI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하겠다고 고객사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크레스 CFO는 "원가 개선과 생산주기 단축, 제품 구성(믹스) 조정 작업을 통해 매출총이익률을 70%대 중반에서 지키려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약사회, "비대면진료 약배송 전면 확대 시도 철회해야"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확대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약사회는 약물 오남용을 막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스템과 인프라도 갖추지 않은 채 정부가 약 배송 전면 확대를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부작용을 우려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팽개치고 오직 영리 플랫폼의 이윤을 위해 '의약품 배송 전면 확대'를 밀어붙이는 정부의 독단적 폭주를 규탄한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을 구성하고 총력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정부의 의약품 배송 확대 시도는 국회의 입법권을 무력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처참히 파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앞서 국회와 보건의료계, 시민사회는 숙의 끝에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약속했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약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법에 담겼는데, 비대면진료 의약품 재택 수령 대상은 ▲섬·산간·벽지 거주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록장애인 ▲감염병 환자 ▲희귀질환자로 제한된

[인터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Q.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주요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먼저 화성시민 여러분과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원의 출발점은 2015년 제정된 「화성시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입니다. 이를 토대로 2017년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를 함께 지원하는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2019년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 3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를 통합 지원하는 화성시마을자치센터가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기능 개편을 거쳐 현재는 마을공동체 지원에 집중하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조례에 근거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합니다. 마을공동체의 발굴과 확산, 주민 역량강화 교육, 주민제안 공모사업 운영 지원, 현장 컨설팅과 네트워크 구축, 마을 기록과 홍보, 농촌마을 활성화까지 공동체 성장의 전 과정을 곁에서 지원합니다. ‘천천히 가는 마을, 단단한 공동체, 이야기가 있는 자치’라는 비전처럼,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