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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식약처, 서울시 의료용 마약류 감시 공무원 대상 안전관리 공동 교육 추진

  • 등록 2026.08.27 09:12:49

[TV서울=변윤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취급 근절을 위한 공무원의 현장 감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하여 서울시 마약류 감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을 8월 28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서울시 3개 기관이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라는 공동 목표 아래 처음으로 마련된 협업의 장으로,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사, 약사 등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지역인 서울시의 마약류 감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식약처는 마약류 오남용 단속을 위한 중점 관리사항 및 집중 점검사례를 공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사항 등 현장 감시 기법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관련 법령 및 안전관리 제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개요 등을 안내하고 ▲마약류취급자의 오남용 및 불법 취급 등 감시에 활용할 수 있는 NIMS 사용 방법 등을 감시 유형별로 상세히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불법 취급 이상징후를 365일 상시 모니터링 및 자동 탐지하여 감시 공무원의 신속한 현장점검 착수를 지원하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도 소개한다.

 

 

아울러, 서울시 마약류 감시 공무원이 감시·점검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 마약류 감시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해 총 4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9월과 11월에 전국 마약류 감시 공무원 대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번 교육이 서울시 마약류 감시 공무원의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취급 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빈틈없는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을 기반으로 마약류 오남용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韓총리 "한-아프리카, AI 대전환 기회로 공동 번영"

[TV서울=나재희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9일 "한국과 아프리카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중요한 기회로 삼아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공동 번영의 길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코아펙) 축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한 총리는 "전 세계의 시선이 세계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대륙, 아프리카를 향하고 있다"며 "거대한 시장과 풍부한 핵심 광물, 젊은 인재들이 만들어 가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대륙"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과 아프리카는 서로의 성장에 기여해 온 중요한 파트너이자 특별한 동반자"라며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공통의 역사와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축적된 경험과 첨단기술을 아프리카가 가진 강점과 가능성과 연결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비전을 갖고 있다"며 "한국의 AI기술과 디지털 역량이 아프리카가 가진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결합한다면 아프리카의 디지털 대전환을 함께 앞당기고 눈부신 도약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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