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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투자자예탁금 다시 100조원 아래로… 신용 잔고 33조원대로 상승

  • 등록 2026.08.27 16:15:47

 

[TV서울=변윤수 기자]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다시 100조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33조원대까지 다시 불어났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8조9천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3조6천164억원이 줄어든 수치다.

 

예탁금이 100조원을 하회한 것은 지난 12일(99조9천764억원) 이후 2주 만이다. 이 자금은 지난 19일 106조5천750억원까지 증가했다가 다시 줄어들고 있다.

 

 

투자자예탁금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입하거나 인출할 경우 줄어드는데 지난 26일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2천468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예탁금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같은 날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33조1천2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2천540억원 늘어나며, 지난달 28일(33조1천940억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33조원대가 됐다.

 

지난 4일 27조4천38억원까지 떨어졌던 이 잔고는 지난 18일부터 7거래일 연속 증가하고 있다.

 

투자자예탁금은 개인 투자자들의 '실탄'을 의미하는데, 예탁금이 줄고 신용 잔고가 늘어나는 것은 개인들이 실탄을 줄이면서 신용 거래에 의지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는 최근 코스피가 7,000선에 안착하지 못하고 박스권에서 횡보하면서 향후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초단기 빚투인 미수 거래는 1조1천491억원으로 전장보다 1천469억원 늘어났다. 이를 갚지 않아 강제 처분된 반대매매 규모는 127억원으로, 미수금 대비 비중은 1.3%를 나타냈다.


약사회, "비대면진료 약배송 전면 확대 시도 철회해야"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확대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약사회는 약물 오남용을 막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스템과 인프라도 갖추지 않은 채 정부가 약 배송 전면 확대를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부작용을 우려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팽개치고 오직 영리 플랫폼의 이윤을 위해 '의약품 배송 전면 확대'를 밀어붙이는 정부의 독단적 폭주를 규탄한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을 구성하고 총력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정부의 의약품 배송 확대 시도는 국회의 입법권을 무력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처참히 파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앞서 국회와 보건의료계, 시민사회는 숙의 끝에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약속했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약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법에 담겼는데, 비대면진료 의약품 재택 수령 대상은 ▲섬·산간·벽지 거주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록장애인 ▲감염병 환자 ▲희귀질환자로 제한된

[인터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Q.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주요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먼저 화성시민 여러분과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원의 출발점은 2015년 제정된 「화성시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입니다. 이를 토대로 2017년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를 함께 지원하는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2019년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 3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를 통합 지원하는 화성시마을자치센터가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기능 개편을 거쳐 현재는 마을공동체 지원에 집중하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조례에 근거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합니다. 마을공동체의 발굴과 확산, 주민 역량강화 교육, 주민제안 공모사업 운영 지원, 현장 컨설팅과 네트워크 구축, 마을 기록과 홍보, 농촌마을 활성화까지 공동체 성장의 전 과정을 곁에서 지원합니다. ‘천천히 가는 마을, 단단한 공동체, 이야기가 있는 자치’라는 비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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