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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CGV 용산 아이맥스, '오디세이' 암표에 예매 티켓 수 제한

  • 등록 2026.08.27 17:05:02

 

[TV서울=신민수 기자] CGV가 영화 '오디세이' 아이맥스(IMAX) 암표를 막기 위해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 관에서 예매할 수 있는 티켓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CGV는 27일 "최근 아이맥스 예매 수요가 급증한 데 따라, 보다 많은 고객님께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예매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 예매 가능 매수를 한시적으로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 관에서 상영되는 아이맥스 포맷의 영화인 경우 1회당 예매할 수 있는 티켓 수가 최대 4매로 제한된다. 하루에 예매할 수 있는 티켓 수도 4매까지다.

 

이 조치는 공지 이후 진행되는 예매부터 적용된다.

 

 

이는 '오디세이' 아이맥스 상영관에 대한 높은 예매 수요로 암표가 잇따라 나오자 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티켓을 대량으로 사들여 판매하는 암표 업자들의 행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 분량이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됐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의 귀향 여정을 장대한 화면과 압도적인 사운드로 구현해 이를 아이맥스 관에서 경험하려는 수요가 많았다.

 

특히 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스크린을 갖춘 CGV 용산아이파크몰의 아이맥스, 이른바 '용아맥'은 1.43:1의 화면비율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촬영본이 잘리지 않은 상영관으로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았다.

 

이에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1장당 정가의 5배가 넘는 10만원에 티켓을 판매하는 등 암표가 기승을 부렸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암표 관련 제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오디세이'의 흥행 열기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는 전날까지 765만6천여명이 관람해 '왕과 사는 남자'(1천691만7천여명),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826만3천여명)에 이어 올해 흥행 3위에 올라가 있다.

 

 

이중 아이맥스로 관람한 관객이 80만1천여명으로 10.5%를 차지했다.

 

CGV는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한 예매와 영리 목적의 티켓 재판매 행위를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보다 많은 고객님께 안정적인 예매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 "비대면진료 약배송 전면 확대 시도 철회해야"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확대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약사회는 약물 오남용을 막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스템과 인프라도 갖추지 않은 채 정부가 약 배송 전면 확대를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부작용을 우려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팽개치고 오직 영리 플랫폼의 이윤을 위해 '의약품 배송 전면 확대'를 밀어붙이는 정부의 독단적 폭주를 규탄한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을 구성하고 총력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정부의 의약품 배송 확대 시도는 국회의 입법권을 무력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처참히 파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앞서 국회와 보건의료계, 시민사회는 숙의 끝에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약속했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약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법에 담겼는데, 비대면진료 의약품 재택 수령 대상은 ▲섬·산간·벽지 거주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록장애인 ▲감염병 환자 ▲희귀질환자로 제한된

[인터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Q.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주요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먼저 화성시민 여러분과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원의 출발점은 2015년 제정된 「화성시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입니다. 이를 토대로 2017년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를 함께 지원하는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2019년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 3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를 통합 지원하는 화성시마을자치센터가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기능 개편을 거쳐 현재는 마을공동체 지원에 집중하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조례에 근거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합니다. 마을공동체의 발굴과 확산, 주민 역량강화 교육, 주민제안 공모사업 운영 지원, 현장 컨설팅과 네트워크 구축, 마을 기록과 홍보, 농촌마을 활성화까지 공동체 성장의 전 과정을 곁에서 지원합니다. ‘천천히 가는 마을, 단단한 공동체, 이야기가 있는 자치’라는 비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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