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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 등록 2026.08.28 16:14:56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 센터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및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의 방향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중석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당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함대건 의원과 뜻을 모아 청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종사자(청년지원매니저)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청년 시설 조례'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중석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서울시 청년시설협회의 뜻깊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년 정책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는 향후 ▲청년시설 관련 자문 및 건의 ▲종사자 연수 및 교육 ▲청년정책 조사 및 연구 등 다양한 연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서울시 청년 정책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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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정부와 개헌 논의 안해… 사전투표 전면폐지 검토"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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