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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광진구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등록 2026.08.31 17:20:09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8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광진구의회의 첫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하여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28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했다. 고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제10대 광진구의회의 첫 정례회"라며, "동료 의원들께서 25년도 결산과 26년도 추경예산을 꼼꼼히 심사하고, 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의 진면목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개회사에 이어 김강산 결산검사 대표위원이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 결과를 보고하였다. 이후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간주처리내역 보고의 건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설명을 청취하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64억 9,400만원 증가한 9,568억 8,400만 원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규철 의원이 행정기획위원회에서 복지도시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변경하는 사·보임의 건도 함께 처리되었다.

 

이후 5분 자유발언에서 김은희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사의 관리 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 스마트폰 보관함 지원사업 추진을 제안하였으며, 고상순 의원은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쉼터의 혹한기 확대 운영과 권역별 추가 확충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규철 의원은 화양동 상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골목별 맞춤형 상권정책 마련과 상설 관리 협의체 구축을 촉구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31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결산 승인, 추경예산안 등을 순차 심사한 뒤 9월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과 상정안건 의결을 진행한다. 이어 7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안건을 의결·처리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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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정부와 개헌 논의 안해… 사전투표 전면폐지 검토"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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