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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애큐온그룹 업무협약… 서울에너지플러스에 7천만원 기부

-"애큐온 측에서 서울에너지플러스에 7,000만 원 기부"

  • 등록 2026.08.31 15:52:52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서울시는 31일 애큐온캐피탈 및 애큐온저축은행(이하 ‘애큐온’), (사)함께하는사랑밭과 에너지 취약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폭염·한파 대비에 나선다.

 

그 간 서울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폭염·한파를 대비해 민·관 협력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서울에너지플러스’를 추진해 왔으며, 민간과 함께 에너지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여러 기업과 협력해 왔다.

 

서울에너지플러스는 시민·기업·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후원금품을 활용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에너지복지사업으로, ’15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10년간 총 209억 원의 후원금품을 모금해 약 60만 가구를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한 에너지복지 강화에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애큐온은 서울에너지플러스에 7천만 원을 기부하고, 서울에너지플러스 운영단체인 (사)함께하는 사랑밭이 시행한다. 에너지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폭염에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외부 차양을 설치하는 한편, 한파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가구 100가구에 덧유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애큐온은 ’21년부터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5억 6천만 원을 누적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1,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및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하는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의 폭염과 한파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애큐온의 도움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는 기부금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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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李정부와 개헌 논의 안해… 사전투표 전면폐지 검토"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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