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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환율 13개월 만에 1,360원대로 하락

  • 등록 2026.08.31 17:10:25

 

[TV서울=신민수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개월만에 장중 1,360원대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3.9원 내린 1,368.6원으로 집계됐다.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지난해 7월 8일(1,367.9원) 이후 약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1,380.0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1,380.5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키워 이날 오후 3시 22분께 1,367.9원까지 떨어졌다.

 

 

장중 저가 기준으로는 작년 7월 24일(1,365.1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오후 들어 달러 매도 물량이 몰리면서 환율이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370원대 초중반에서 롱(매수)포지션 청산 수요가 많아져서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문정희 국민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역시 "외국계 채권 자금이 들어온 데다, 달러 매도 물량이 몰리면서 환율이 내려왔다"며 "이후 반등이 여의치 않아 좀 더 밀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622로 0.086 내렸다.

 

 

문 이코노미스트는 "워시 의장의 잭슨홀 발언 영향으로 장 초반엔 달러 강세가 보이며 환율이 1,380원을 넘겼지만, 전체적으로는 달러 강세 영향이 크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이날 6천39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전 영업일(1조7천563억원)보다 순매도 규모가 줄었다.

 

원/달러 환율은 159.869엔으로 전 영업일 대비 0.228엔 내렸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56.10원으로 전 영업일보다 4.51원 내렸다. 이는 2024년 7월 11일(849.45) 이후 최저 수준이다.


약사회, "비대면진료 약배송 전면 확대 시도 철회해야"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확대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약사회는 약물 오남용을 막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스템과 인프라도 갖추지 않은 채 정부가 약 배송 전면 확대를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부작용을 우려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팽개치고 오직 영리 플랫폼의 이윤을 위해 '의약품 배송 전면 확대'를 밀어붙이는 정부의 독단적 폭주를 규탄한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을 구성하고 총력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정부의 의약품 배송 확대 시도는 국회의 입법권을 무력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처참히 파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앞서 국회와 보건의료계, 시민사회는 숙의 끝에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약속했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약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법에 담겼는데, 비대면진료 의약품 재택 수령 대상은 ▲섬·산간·벽지 거주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록장애인 ▲감염병 환자 ▲희귀질환자로 제한된

[인터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Q.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주요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먼저 화성시민 여러분과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원의 출발점은 2015년 제정된 「화성시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입니다. 이를 토대로 2017년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를 함께 지원하는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2019년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 3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를 통합 지원하는 화성시마을자치센터가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기능 개편을 거쳐 현재는 마을공동체 지원에 집중하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조례에 근거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합니다. 마을공동체의 발굴과 확산, 주민 역량강화 교육, 주민제안 공모사업 운영 지원, 현장 컨설팅과 네트워크 구축, 마을 기록과 홍보, 농촌마을 활성화까지 공동체 성장의 전 과정을 곁에서 지원합니다. ‘천천히 가는 마을, 단단한 공동체, 이야기가 있는 자치’라는 비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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