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4.2℃
  • 흐림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7.1℃
  • 맑음대전 17.5℃
  • 흐림대구 15.4℃
  • 맑음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3℃
  • 흐림고창 17.0℃
  • 구름많음제주 23.0℃
  • 맑음강화 16.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8.9℃
  • 흐림경주시 15.8℃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6,830선 마감

  • 등록 2026.09.01 16:27:40

 

[TV서울=변윤수 기자] 중동 긴장 재고조에 하락하던 코스피가 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효과에 힘입어 상승 전환, 6,830대에서 장을 마쳤다.

다만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는 위축되면서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은 19조원으로 전날보다 8조원 넘게 쪼그라들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78포인트(0.23%) 오른 6,835.8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5.73포인트(0.52%) 하락한 6,784.29로 출발해 한때 6,732.47(-1.28%)까지 밀렸다. 이후 장중 하락폭을 줄여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앞서 코스피는 전날에도 하락 출발해 한때 -3.55%까지 낙폭을 키웠으나 장 후반 상승 전환해 '전약후강' 흐름을 보인 바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외국인·기관 모두 '팔자'를 나타냈다. 개인이 5천397억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867억원과 6천34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이다가 장중 '팔자'로 돌아섰다.

반면 기타법인은 1조6천65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 올렸다.

기타법인은 삼성전자[005930]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000660]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매입 영향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날까지 10거래일 연속 '사자'를 지속했다.

앞서 전날에도 개인·외국인·기관 모두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세를 나타냈고, 기타법인의 순매수세에 장 후반 코스피가 상승 전환했는데, 이날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한편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2천562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 재개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도 동반 뛰었다.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83% 뛰었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4.75%를 넘어서면서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반도체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움직임에 대해 경고 발언을 내놓으면서 상승했다. 엔비디아(1.4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77%) 등이 올랐다.

이날 국내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에 따른 유가·금리 상승에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었다.

다만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데다, 기타법인의 매수 규모가 커지면서 지수는 점차 낙폭을 줄였고, 이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개장 전 공개된 한국의 8월 반도체 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점도 매수세를 자극한 모습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는 기타법인의 순매수가 확대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며 "다만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약화했고 지수 상승폭도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장 초반 하락하던 삼성전자[005930](0.38%), SK하이닉스(1.14%) 등 반도체 '투톱'이 상승 전환해 지수를 밀어 올렸다.

SK스퀘어[402340](2.89%), 삼성물산[028260](3.72%), 신한지주[055550](2.02%) 등도 올랐다.

이밖에 SK이노베이션[096770](7.81%)도 자회사 SK온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셀 수주 소식에 급등했다.

반면 삼성전기[009150](-1.92%), LG에너지솔루션[373220](-2.91%), 현대차[005380](-0.74%), KB금융[105560](-1.2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3.99%) 등은 내렸다.

이날 증시는 반등했지만,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422개)과 상승한 종목(446개)은 엇비슷했다. 40개 종목은 보합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유통(2.98%), 보험(2.15%), 통신(0.85%) 등이 올랐으며, 건설(-3.50%), 기계장비(-1.34%), 운송장비(-1.19%)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04포인트(1.56%) 내린 821.25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3포인트(0.28%) 내린 831.96으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한때 815.52(-2.25%)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267억원, 2천863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5천181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196170](-2.11%), 에코프로[086520](-4.49%), 에코프로비엠[247540](-3.8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2.39%), 원익IPS[240810](-1.35%) 등이 내렸다.

HPSP[403870](1.59%), 보로노이[310210](0.61%) 등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9조1천810억원으로 전날(27조5천420억원) 대비 8조원 넘게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4조6천50억원으로 전날(5조3천830억원) 대비 7천800억원가량 줄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 거래대금은 총 8조1천984억원이다


약사회, "비대면진료 약배송 전면 확대 시도 철회해야"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확대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약사회는 약물 오남용을 막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스템과 인프라도 갖추지 않은 채 정부가 약 배송 전면 확대를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부작용을 우려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팽개치고 오직 영리 플랫폼의 이윤을 위해 '의약품 배송 전면 확대'를 밀어붙이는 정부의 독단적 폭주를 규탄한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을 구성하고 총력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정부의 의약품 배송 확대 시도는 국회의 입법권을 무력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처참히 파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앞서 국회와 보건의료계, 시민사회는 숙의 끝에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약속했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약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법에 담겼는데, 비대면진료 의약품 재택 수령 대상은 ▲섬·산간·벽지 거주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록장애인 ▲감염병 환자 ▲희귀질환자로 제한된

[인터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Q.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주요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먼저 화성시민 여러분과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원의 출발점은 2015년 제정된 「화성시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입니다. 이를 토대로 2017년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를 함께 지원하는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2019년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 3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를 통합 지원하는 화성시마을자치센터가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기능 개편을 거쳐 현재는 마을공동체 지원에 집중하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조례에 근거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합니다. 마을공동체의 발굴과 확산, 주민 역량강화 교육, 주민제안 공모사업 운영 지원, 현장 컨설팅과 네트워크 구축, 마을 기록과 홍보, 농촌마을 활성화까지 공동체 성장의 전 과정을 곁에서 지원합니다. ‘천천히 가는 마을, 단단한 공동체, 이야기가 있는 자치’라는 비전처럼,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