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18.9℃
  • 맑음서울 24.7℃
  • 맑음대전 22.5℃
  • 맑음대구 22.1℃
  • 맑음울산 21.6℃
  • 맑음광주 23.3℃
  • 맑음부산 22.9℃
  • 맑음고창 20.4℃
  • 구름많음제주 26.0℃
  • 맑음강화 21.1℃
  • 맑음보은 19.1℃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21.9℃
  • 구름많음경주시 20.4℃
  • 맑음거제 22.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관악구, 서울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종합평가 최우수상

  • 등록 2026.09.01 16:42:00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해 분야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2026년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재난현장대응’과 ‘도상훈련’ 2개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종합평가는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 상황관리까지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을 평가하는 부문이다. 관악구 보건소는 개별 분야뿐 아니라 종합적인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관악구보건소는 통신체계훈련과 도상훈련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시와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170여 명이 참여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받았다.

 

관악구보건소는 평시 신속대응반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분류반·응급처치반·이송반 등 각 반별 임무 숙지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왔다.

 

이번 수상은 개별 훈련 분야의 성과를 넘어 현장 대응부터 환자 이송까지 재난의료 전 과정에 대한 대응체계가 고르게 강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악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해 2개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관악구 보건소의 재난의료 대응 역량이 한 단계 더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관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






정치

더보기
정점식 "李정부와 개헌 논의 안해… 사전투표 전면폐지 검토"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 1호는 대통령의 자기 죄 지우기"라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에서 비롯한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 "방만하고 오만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제대로 감시하겠다"며 "관리도 못 하는 사전선거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투표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