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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정부, 내일 행정기관 이전계획 발표… 공공기관은 추후

  • 등록 2026.09.02 13:58:10

 

[TV서울=이천용 기자] 정부가 내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한다.

 

2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정부는 먼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구체적 이전 계획보다는 기능 개혁에 발표의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해졌다.

 

상세한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행정기관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공공기관 이전 추진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는 서울에 잔류하는 기관을 최소화한다는 원칙에 따라 대상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으로, 해당 기관들의 반발도 심화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 이전은 국토부가 주무 부처로 담당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되어 왔다.


약사회, "비대면진료 약배송 전면 확대 시도 철회해야"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확대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약사회는 약물 오남용을 막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스템과 인프라도 갖추지 않은 채 정부가 약 배송 전면 확대를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부작용을 우려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팽개치고 오직 영리 플랫폼의 이윤을 위해 '의약품 배송 전면 확대'를 밀어붙이는 정부의 독단적 폭주를 규탄한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을 구성하고 총력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정부의 의약품 배송 확대 시도는 국회의 입법권을 무력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처참히 파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앞서 국회와 보건의료계, 시민사회는 숙의 끝에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약속했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약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법에 담겼는데, 비대면진료 의약품 재택 수령 대상은 ▲섬·산간·벽지 거주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록장애인 ▲감염병 환자 ▲희귀질환자로 제한된

[인터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센터장 Q.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주요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먼저 화성시민 여러분과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원의 출발점은 2015년 제정된 「화성시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입니다. 이를 토대로 2017년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를 함께 지원하는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가 문을 열었고, 2019년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 3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를 통합 지원하는 화성시마을자치센터가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기능 개편을 거쳐 현재는 마을공동체 지원에 집중하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조례에 근거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합니다. 마을공동체의 발굴과 확산, 주민 역량강화 교육, 주민제안 공모사업 운영 지원, 현장 컨설팅과 네트워크 구축, 마을 기록과 홍보, 농촌마을 활성화까지 공동체 성장의 전 과정을 곁에서 지원합니다. ‘천천히 가는 마을, 단단한 공동체, 이야기가 있는 자치’라는 비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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